2015년 1월 21일, 프랑스예술가 Julien Malland는 상하이 캉딩루 600 골목 어느 시공 철거지에 그래피티(Graffiti) 작품을 남겼다.
간략하지만 생동감 있게 그려진 현지인의 인물 형상과 현지 어린이가 서로 교류하고 있다. 사진/C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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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지만 생동감 있게 그려진 현지인의 인물 형상과 현지 어린이가 서로 교류하고 있다. 사진/C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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