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도통신 4월 6일, 직원들에게 과로를 강요하는 ‘악덕기업’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일본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의 UNIQLO 본사와 지점이 야근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빠르면 2016년부터는 야근을 완전히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프로젝트의 실행으로 직원들이 일과 생활을 함께 누리고 효율적으로 일 할 수 있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많이본 기사
- 경제
- 사회
-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