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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의 추억, 예술로 그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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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의 추억, 예술로 그려지다

온라인팀 / 기사승인 : 2015-01-27 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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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전시회개최

 

[중국신문주간 온라인팀] 현대자동차가 28일부터 2월 17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알림 1관에서 '브릴리언트 메모리즈(brilliant memories)'전시회를 개최한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부터 고객들에게 자동차와의 소중한 추억을 예술품으로 간직할 수 있는 '브릴리언트 메모리즈(brilliant memories)'캠페인을 실시, 총 1만 8000여건 이상의 신청서가 접수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총 61명의 사연들로 만들어진 예술품 및 사진 작품들을 한 곳에 전시하는 자리로, 현대차는 이번 전시를 통해 참여하고 관람하는 고객 모두에게 빛나는(brilliant) 순간을 전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시회는 '과거-현재-미래'를 연결시키는 전시 컨셉으로 ▲ 메모리즈(memories,기억) : 폐차, 중고차 등 차량을 떠나 보내는 고객 14명의 사연으로 만든 작품 24점 ▲ 모멘츠(moments, 현재) : 차량 보유 고객들의 47개 사연을 담아 촬영한 자동차 화보 47점 ▲ 드림(dreams, 꿈) : 대학생 공모전에서 차량 관련 주제로 선정된 5개 작품 등 총 세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이번에 전시된 예술품들은 김병호, 김종구, 박선기, 양민하, 이용백 등 14명의 예술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사진은 오중석, 김용호 등 최근 주목 받고 있는 4명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하는 등 국내외 유명한 작가들의 손길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 동안 작가와의 대화, 작품 설명 프로그램 등과 같은 다양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 프로젝트에 참가해 28일 당일 하루 동안 관람객 모두에게 무료로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고객들의 추억이 담긴 차량과 그 기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해외에서도 진행할 계획으로 현대차는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확대 실시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전시를 마친 후 전시회에 참가한 고객들에게 소장용 전시 작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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