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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린강타운 주최하는 한중창업세미나 경희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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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린강타운 주최하는 한중창업세미나 경희대에서 열려

진상욱 기자 / 기사승인 : 2016-06-08 12: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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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일 ‘상하이 린강·펑징 테크니컬-이노베이션 타운(Shanghai Lingang·Fengjing Techinical-innovation Town) 이하 상하이 린강타운’이 주최하는 한중 청년 창업 세미나가 경희대학교(서울캠퍼스) 경영대학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 내 대학생 창업가(한국 대학생 1명, 중국 유학생 3명)를 초청하여 창업에 대한 경험을 소개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관심 있어 하는 문제들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진행되었다. 본 행사를 위해 창업에 관심 있는 경희대학교(서울캠퍼스)의 중국 유학생을 포함한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 린강타운 및 E STARTUP의 차이루이 씨(Cai Rui, 해외마케팅디렉터)의 상하이 린강타운과 E STARTUP 창업 플랫폼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시작으로 시작되었다.


한국의 대학생 창업가 윤철영(Youn Cheol Yong) 씨는 한국 창업 환경과 한국 정부에서 지원하는 청년 창업 정책을 위주로 소개했다.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 창업가이며 한국 제로투원커피 (ZERO TO ONE COFFEE)의 대표 위저(YuZe) 씨는 자신의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를 실현하라'라는 주제의 강연을 하였다. 특히 창의적 마인드는 창업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생각을 품고 행동하라고 조언했다.


연세대학원 화학과 박사 출신의 중국 유학생 리징(Li Jing)씨는 박사 졸업 후 한국에서 미디어산업 관련 사업을 창업했다. 그는 ‘독창적인 사고를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생각을 달성하기 위하여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YNOT의 CEO 송메이나(Sone Meina) 씨는 청년 창업 시 겪을 수 있는 여러 문제들과 사회 보장에 관하여 연설했다. 


강연이 끝난 후 청중과 함께 창업 준비, 한국 소비 시장의 특징, 한중 무역 전망 및 한중 FTA 등 여러 주제를 갖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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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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