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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명품브랜드“이로로”상품 판매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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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명품브랜드“이로로”상품 판매에 박차

이홍준 / 기사승인 : 2015-09-07 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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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관리위원회 개최, 소비자 선호 골드와 레드키위 추가 지정

- 추석맞이 대형유통점, 백화점, 온라인 대상 마케팅 실시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이홍준] 경남도는 농산물 명품브랜드인 이로로 브랜드 관리위원회를 9월 7일 개최하여, 소비자가 많이 찾는 골드키위와 레드키위 품종을 추가 지정했다.


도에서는 변화하는 소비자의 수요와 상품 다양화를 위해 그동안 유통되던 그린키위(헤이워드)에서 골드키위, 레드키위 품종을 추가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5년도 이로로 육성사업 실적공유, 개선방안, 발전방안 발굴, 명품물량 확보를 위한 농가 선정 기준의 변경, 이로로 정예농가 육성을 위한 예비인증제 도입 등을 논의하였다.


도에서는 추석을 대비하여 대형 유통점과 백화점 프로모션 실시, 대량 수요고객에 대한 1:1 마케팅 강화, 온라인쇼핑몰, SNS 등 온라인 판매확대 등 실 구매자 및 현장유통 중심의 프로모션 강화로 명품브랜드 이로로의 판매량을 6배 늘릴 계획이다.


강해룡 경남도 농정국장(브랜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국내에 공급 과잉된 농산물과 차별적 우위를 가지기 위해서는 우리 경남만의 농산물 브랜드 육성이 중요하다.”면서, “도에서는 지역 농산물의 고품질 상품 생산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프리미엄급 대표 농산물로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로로”는 라틴어로 “이슬에 적시다”(Wetting Dew)라는 뜻이며, 경남의 깨끗하고 맑은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과일의 클린 이미지를 형상화한 청정명품을 의미한다.


도에서는 “이로로”를 경남 대표 농산물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2009년도에 출시하였으며, 현재까지 사과, 단감, 배, 참다래, 멜론 5가지 품목이 지정되어 있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홍준
이홍준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은 중국 본판의 저널리즘과 편집 자산을 바탕으로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한국 독자의 시선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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