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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미니 여성취업박람회에 600명 참가, 현장서 89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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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미니 여성취업박람회에 600명 참가, 현장서 89명 채용

이홍준 / 기사승인 : 2015-09-03 1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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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이홍준] 지역일자리를 원하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해 경기도와 화성, 부천, 안양, 시흥, 고양 등 5개 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릴레이식으로 개최하는 미니 여성취업박람회가 지난 2일 화성시에서 처음 개최됐다.

경기도와 화성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일 오전 10시부터 화성시 유앤아이센터 1층 로비에서 지역 일자리를 원하는 여성을 위해 지역사회 기업이 다수 참여하는 미니 여성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와 이화순 화성부시장이 참석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구인업체와 구직여성들을 대상으로 여성일자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채용관에는 ㈜대우정밀, 비투비테크, 휴먼스토리(주) 등 인근 지역 17개 구인업체가 참가했으며, 600여명의 구직여성들이 방문하여 구직신청 및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284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을 실시하여 ㈜대우정밀 2명, 휴먼스토리(주) 33명, 케이에스팩(주) 3명 등 각 업체에서 총 89명을 현장 채용했으며, 추후 109명에 대하여 재면접을 실시하여 40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메이크업, 취업타로, 지문적성검사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시간선택제 일자리 홍보부스 등이 마련돼 참가여성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경기도는 향후에도 좋은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여성일자리 정책을 발굴 추진함으로써 출산·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화성에 이어 부천(9.4), 안양(10.6), 시흥(10.15), 고양(11.11)순으로 모두 5번에 걸쳐 미니 여성취업박람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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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준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은 중국 본판의 저널리즘과 편집 자산을 바탕으로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한국 독자의 시선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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