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IN
  • 회원가입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등록] 2026-09-23 05:33:03

세상을 더 깊이,
중국을 더 가까이

2026년 09월 24일 (목)
  • 홈
  • 그랜스
  • 커버스토리
  • 포커스
  • 경제
  • 사회
  • 문화・관광
  • 도시
  • 헬스・뷰티
  • 연예・스포츠
  • 기획
  • 이벤트
  • 中国语
MENU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중국신문주간

그리스북부에서 알렉산더대왕 시대 무덤 발견

> 그랜스

그리스북부에서 알렉산더대왕 시대 무덤 발견

온라인팀 / 기사승인 : 2015-02-14 10:09:45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 naver sharenaver share over
  • band shareband share over

[중국신문주간 온라인팀]  그리스북부 마케도니아지방의 암피폴리스에서 알렉산더대왕 말기에 만들어진것으로 추정되는 무덤의 입구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암피폴리스의 한 대형고분을 발굴하고있는 고고학자들은 13개의 계단과 넓은 통로가 머리와 날개가 없는 2개의 스핑크스가 새겨진 아치형태의 문으로 이어져 있는것을 찾아냈으며 도굴흔적은 없는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발굴 현장에는 그리스경찰이 경계선을 쳐놓고 외부인을 철저히 차단하고있는 가운데 굴착기 등을 이용해 흙을 퍼나르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현장을 방문한 안토니스 사마라스 그리스총리는 이번 발견은 “극히 중요한것이 분명하다”고 말하고 조성시기는 기원전 325년에서 300년 사이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마라스 총리는 이 무덤의 입구를 열게되면 중요한 피매장자의 신분에 대한 의문이 풀릴것이라고 했다.
무덤 개방은 앞으로 2주안에 이뤄질것으로 예상된다. 


고고학자들은 무덤의 입구로 향하는 통로의 양면벽이 상당히 길고 대리석으로 장식돼 있는 점으로 미루어 알렉산더대왕 말기에 활동한 중요한 인물의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마케도니아 출신으로 정복전쟁을 통해 인도까지 영역을 확장한 알렉산더대왕은 기원전 323년에 사망해 애급에 매장됐으나 왕족들은 전통적으로 마케도니아지방의 서쪽에 자리잡은 베르기나의 집단묘지에 매장됐다.


베르기나에서는 알렉산더의 아버지인 필리포스 2세의 호화무덤이 지난 1977년에 발굴된바 있다.
발굴을 이끌고있는 고고학자 카테리나 페리스테리는 1세기전에 인근지역에서 발굴된 큰 사자석상이 애초에 이 고분위에 놓여있었다는 견해를 펴고있다. 


무덤에서 약 5㎞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사자석상은 지금까지 알렉산더대왕 휘하의 장군으로 사후 시리아총독이 된 라오메돈과 관련된 유물로 추정되어 왔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팀
온라인팀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은 중국 본판의 저널리즘과 편집 자산을 바탕으로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한국 독자의 시선에서 전합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inewschina.co.kr/article/1065575350467382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TODAY FOCUS

  • 영국 세습귀족, ‘선천적인 권력’과의 작별
    영국 세습귀족, ‘선천적인 권력’과의 작별
  • 안궁우황환, 병원에서 ‘정리’
    안궁우황환, 병원에서 ‘정리’
  • 도난당한 목소리: 성우 배우들, AI 저작권 침해에 맞서다
    도난당한 목소리: 성우 배우들, AI 저작권 침해에 맞서다
  • 현지 도시의 천원대 스마트폰이 사라질까?
    현지 도시의 천원대 스마트폰이 사라질까?
  • 인터넷 대기업들의 ‘백하 대전’
    인터넷 대기업들의 ‘백하 대전’
  • 한중 관계는 어떻게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인가?
    한중 관계는 어떻게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인가?

많이 본 기사

Hot Issue

영국 세습귀족, ‘선천적인 권력’과의 작별

영국 세습귀족, ‘선천적인 권력’과의 작별

도난당한 목소리: 성우 배우들, AI 저작권 침해에 맞서다

도난당한 목소리: 성우 배우들, AI 저작권 침해에 맞서다

인터넷 대기업들의 ‘백하 대전’

인터넷 대기업들의 ‘백하 대전’

한중 관계는 어떻게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인가?

한중 관계는 어떻게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인가?

중미 정상회담, “대결보다 대화가 낫다”

중미 정상회담, “대결보다 대화가 낫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보호정책
  • 공지사항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제 호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56, LG팰리스빌딩 1420호 | 대표전화 : 02-322-0694~5 | FAX : 02-322-0679

등록번호 : 마포 라00332 | 등록일 : 2011-10-07 | 발행일 : 2011-10-07

발행·편집인 : 강철용 | 제보메일 : news@inewschina.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관홍여

Copyright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그랜스
  • 커버스토리
  • 포커스
  • 경제
  • 사회
  • 문화・관광
  • 도시
  • 헬스・뷰티
  • 연예・스포츠
  • 기획
  • 이벤트
  • 中国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