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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합작투자 제이셀, 여수에 리튬전지 전해액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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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합작투자 제이셀, 여수에 리튬전지 전해액 공장 준공

이홍준 / 기사승인 : 2015-09-17 09: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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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너지 신산업 발전 확대 가능성 기대-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이홍준]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16일 한.일 합작회사인 제이셀(주)이 200억 원을 투자한 여수 리듐이온전지 전해액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신속한 투자 실현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준공식에는 제이셀(주) 이재섭 사장, 공동 투자자인 재원산업 심장섭 회장, 일본 센트럴글래스 사라사와 슈이치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제이셀(주)은 전자재료 및 고순도 연료유 정제업을 하는 재원산업과 전자산업용 유리를 제조하는 일본의 대표적 정밀화학기업인 센트럴글래스의 한.일 합작 회사다. 


연간 리튬이온 전지용 전해액 1만 2천 톤을 생산해 1천억 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고급인력 50명도 채용한다. 생산품은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에 공급되며,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뿐만 아니라 노트북, 핸드폰 등 휴대용 전자기기 배터리 제조 원료로 쓰인다. 


이낙연 도지사는 준공식에서 “최근 화학, 철강, 조선 등 전남 주력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분야가 에너지 신산업”이라며 “미래에 대한 선견지명을 갖고 점차 수요가 증대되는 전기차 리튬이온 배터리 전해액 공장에 발 빠르게 투자한 제이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홍준
이홍준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은 중국 본판의 저널리즘과 편집 자산을 바탕으로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한국 독자의 시선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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