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IN
  • 회원가입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등록] 2026-09-23 05:33:03

세상을 더 깊이,
중국을 더 가까이

2026년 09월 24일 (목)
  • 홈
  • 그랜스
  • 커버스토리
  • 포커스
  • 경제
  • 사회
  • 문화・관광
  • 도시
  • 헬스・뷰티
  • 연예・스포츠
  • 기획
  • 이벤트
  • 中国语
MENU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중국신문주간

상반기 거시경제, 정책기반 아래 성장안정

> 커버스토리

상반기 거시경제, 정책기반 아래 성장안정

온라인팀 / 기사승인 : 2015-08-28 09:36:04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 naver sharenaver share over
  • band shareband share over
분석에 따르면 정부의 장려정책에 힘입어 중국은 올해 상반기 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정부의 거시경제정책 효과가 하반기와 내년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면서 중국은 하반기에도 7%의 GDP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자/허빈] 7월 15일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이 발표한 최신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의 GDP는29조 6천 8백 6십 8억 위안으로 작년 동기대비 7% 증가했다. 


국가통계국이 통계를 발표하기 전 중국의 일부 연구기관에서 예측한 경제지표를 보면 올해 상반기 중국의 경제성장전망은 낙관적이지 않다. 7%성장률 역시 의외의 전망이다. 


하반기 중국의 경제상황에 대해 7월 15일 당일 셩라이윈(盛来运) 국가통계국대변인은 중국경제가 하반기에도 상반기의 안정적인 회복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며 상반기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확률도 크다고 밝혔다. 


▲ 7월 13일 베이징의 한 증권사. 정부의 ‘보이는 손’을 이용한 성장안정, 기업강화, 위험통제를 둘러싸고 구역간 통제를 바탕으로 한 제한적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촬영/Andy Wong 설명/둥제쉬


성장안정의 관건은 투자안정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1분기와 2분기 각각 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산업별로는 1차산업이 2조 255억 위안 증가해 3.5%, 2차산업과 3차산업은 각각 12조 9천 6백 4십 8억 위안과 14조 6천 9백 6십5억 위안 증가해 각각 6.1%와 8.4% 성장하였다. 


이에 대해 국가통계국 종합사(司) 사장이자 뉴스대변인 성라이윈은 ‘침체 중 안정, 안정 중 회복’으로 상반기 중국경제 운영상태를 평가했다.또 다른 지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의 고정자산투자(농가 제외)는 23조 7천 1백 3십 2억 위안으로 동기대비 명목상 11.4%(가격요소를 뺀 실질 성장율은 12.5%) 증가해 증가속도가 1분기대비 2.1%p 낮아졌다. 

그 중 국유지주투자는 7조 3천 7백 4십 5억 위안으로 12.3% 증가하였고 민간투자는 15조 4천 4백 3십 8억 위안으로 11.4% 증가하며 전체 투자의 65.1%를 차지했다. <중국신문주간>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국가정보센터 경제예측부 거시경제연구실 뉴리(牛犁) 주임은 “투자안정이 성장안전의 관건이며, 인프라투자의 경우 정부가 각지에 방법을 찾아줌으로써 자금출처를 마련했다.”라며 정부의 장려정책에 힘입어 인프라투자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중국 재정부 재정과학연구소 바이징밍(白景明) 차장은 세금감면정책으로 개인과 기업이 여윳돈을 투자하게 되고, 농업지출 확대로 농림 및 수리시설 등의 투자가 확대되어 건설수요가 촉진되고 관련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등 재정정책이 경제에 강력한 추진역할을 했다고 소개했다. 올해의 경우 GDP의 2.3%에 달하는 1조 6천 2백억 위안의 예산적자를 기록하였는데, 그 중 많은 부분이 투자에 지출되었으며 지방채전환으로 시공중인 건축이 지속되고 새로운 건축사업이 진행될 수 있었다. 


<중국신문주간>과의 인터뷰에서 바이징밍은 투자 중 재정투자는 규모적으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분야에 투입되어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재정정책은 경제성장의 가속기가 아니라 안정기로서 밑바탕이 된다.”고 설명했다. 


통화정책의 경우 올해 상반기 중국인민은행(人民银行)은 두 차례 금융기관 예금지급준비율 인하와 세 차례 한계예금지급준비율 인하, 세 차례 위안화 예금 및 대출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통화신용대출을 안정적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위안화 신규대출은 6조5천6백억 위안으로 동기대비 증가액이 5,371억위안 증가하였으며, 위안화 신규저축은 11조9백억위안으로 동기대비 증가액이 3,756억위안 감소하였다. 사회융자규모는 8조8천1백억위안 증가했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중국 하반기 경제 성장률 7% 넘을 전망
온라인팀
온라인팀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은 중국 본판의 저널리즘과 편집 자산을 바탕으로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한국 독자의 시선에서 전합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inewschina.co.kr/article/106557336228620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TODAY FOCUS

  • 영국 세습귀족, ‘선천적인 권력’과의 작별
    영국 세습귀족, ‘선천적인 권력’과의 작별
  • 안궁우황환, 병원에서 ‘정리’
    안궁우황환, 병원에서 ‘정리’
  • 도난당한 목소리: 성우 배우들, AI 저작권 침해에 맞서다
    도난당한 목소리: 성우 배우들, AI 저작권 침해에 맞서다
  • 현지 도시의 천원대 스마트폰이 사라질까?
    현지 도시의 천원대 스마트폰이 사라질까?
  • 인터넷 대기업들의 ‘백하 대전’
    인터넷 대기업들의 ‘백하 대전’
  • 한중 관계는 어떻게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인가?
    한중 관계는 어떻게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인가?

많이 본 기사

Hot Issue

영국 세습귀족, ‘선천적인 권력’과의 작별

영국 세습귀족, ‘선천적인 권력’과의 작별

도난당한 목소리: 성우 배우들, AI 저작권 침해에 맞서다

도난당한 목소리: 성우 배우들, AI 저작권 침해에 맞서다

인터넷 대기업들의 ‘백하 대전’

인터넷 대기업들의 ‘백하 대전’

한중 관계는 어떻게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인가?

한중 관계는 어떻게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인가?

중미 정상회담, “대결보다 대화가 낫다”

중미 정상회담, “대결보다 대화가 낫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보호정책
  • 공지사항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제 호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56, LG팰리스빌딩 1420호 | 대표전화 : 02-322-0694~5 | FAX : 02-322-0679

등록번호 : 마포 라00332 | 등록일 : 2011-10-07 | 발행일 : 2011-10-07

발행·편집인 : 강철용 | 제보메일 : news@inewschina.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관홍여

Copyright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그랜스
  • 커버스토리
  • 포커스
  • 경제
  • 사회
  • 문화・관광
  • 도시
  • 헬스・뷰티
  • 연예・스포츠
  • 기획
  • 이벤트
  • 中国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