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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등 활동공간 유해물질 차단 서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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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등 활동공간 유해물질 차단 서두르다

김영민 / 기사승인 : 2014-11-24 15: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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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 사업 물품제공과 자원봉사
대유위니아(주), 삼화페인트공업(주), LG하우시스 참여

[중국신문주간 김영민 기자]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뒤 늦게 쾌적한 어린이 환경 조성을 위해 녹색기업이 손을 잡았다.

 
환경부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어린이 활동공간을 만들기 위해 대유위니아(주), 삼화페인트공업(주), LG하우시스 등의 기업과 21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 사업에 필요한 물품제공과 자원봉사 등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에 동참했다.

▲ © 중국신문주간
 

환경부는 환경보건법이 시행된 2009년 3월 22일 이전에 설치되어 법적용이 유예된 어린이 활동공간을 대상으로 환경안전진단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환경안전진단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해 환경유해물질 진단을 무료로 해주고 법 적용 전까지 자발적인 개선을 이끌며, 진단 결과 영세하고 열악한 일부 시설에 대해 친환경 페인트, 벽지, 장판 등으로 환경개선을 해주는 사업이다.

 
환경안전진단 사업은 2009년에 처음 시작, 올해는 5000개소를 진단하고 100개소를 개선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 기업이 참여하게 돼 어린이 환경보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 참여 기업들은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의 환경개선에 필요한 친환경 벽지, 장판, 페인트, 공기청정기 등의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민
김영민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은 중국 본판의 저널리즘과 편집 자산을 바탕으로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한국 독자의 시선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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