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IN
  • 회원가입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등록] 2026-09-23 05:33:03

세상을 더 깊이,
중국을 더 가까이

2026년 09월 24일 (목)
  • 홈
  • 그랜스
  • 커버스토리
  • 포커스
  • 경제
  • 사회
  • 문화・관광
  • 도시
  • 헬스・뷰티
  • 연예・스포츠
  • 기획
  • 이벤트
  • 中国语
MENU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중국신문주간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 2명, 결국 재판

> 기획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 2명, 결국 재판

편집국 / 기사승인 : 2014-09-30 00:00:00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 naver sharenaver share over
  • band shareband share over
[중국신문주간 한상훈 기자] = 영화배우 이병헌(44)씨와 음담패설을 나누는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며 거액을 요구한 여성 2명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 협박녀들 (사진:뉴시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송규종)는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이병헌씨에게 50억원을 요구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법상 공동공갈)로 모델 이모(24·여)씨와 가수 김모(20·여)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씨 집에서 이병헌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 이병헌씨가 성적인 농담을 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뒤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씨는 광고모델로 활동했지만 일정한 수입이 없었고 김씨 역시 소속사에 3억원이 넘는 빚을 지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였다. 이들은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이병헌씨를 알게 되면서 여러 차례 함께 만났고 그 과정에서 이병헌씨가 이씨를 '이성으로서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 이에 이씨가 이병헌씨에게 이성교제의 대가로 집과 용돈 등 경제적 지원을 요구하면 이를 거절하지 못할 것이라고 마음먹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이씨는 지난달 14일 이병헌씨에게 "혼자 사는 집으로 옮겼으면 좋겠다. 그러면 우리 둘만 만날 수 있을 텐데"라는 취지로 경제적 지원 의사를 물었지만, 이병헌씨는 '그만 만나자'는 취지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며 관계를 정리하려 했다. 이병헌씨가 '관계 정리'를 통보한 다음날 이들은 이병헌씨를 다시 이씨의 집으로 유인해 이씨를 껴안는 모습을 연출한 뒤 이를 몰래 촬영하기로 공모하고 지난달 29일 오후 2시40분께 이병헌씨를 다시 이씨의 집으로 불러들였다. 이들은 미리 싱크대 벽에 세워 둔 김씨의 스마트폰으로 이병헌씨와 이씨가 껴안는 장면을 촬영하려 했지만 마땅한 기회를 찾지 못해 실패했다. 이에 집 밖에서 대기하던 김씨는 다시 들어가 "오빠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집이 어렵고 빚이 많다. 그거 갚으려고 돈을 요구하는 거다", "오빠한테 얼마나 이미지 타격이 있는 건지 아느냐"며 협박하기 시작했다.  

"친구에게 부탁해 인터넷에 올리기로 했다"며 7월3일에 촬영했던 동영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들은 여행용 가방 2개를 꺼내놓으며 이병헌씨에게 '현금 50억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이병헌씨는 곧바로 나와 경찰에 신고했고 결국 이들은 지난 1일 체포됐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편집국
편집국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은 중국 본판의 저널리즘과 편집 자산을 바탕으로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한국 독자의 시선에서 전합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inewschina.co.kr/article/106557673023447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TODAY FOCUS

  • 영국 세습귀족, ‘선천적인 권력’과의 작별
    영국 세습귀족, ‘선천적인 권력’과의 작별
  • 안궁우황환, 병원에서 ‘정리’
    안궁우황환, 병원에서 ‘정리’
  • 도난당한 목소리: 성우 배우들, AI 저작권 침해에 맞서다
    도난당한 목소리: 성우 배우들, AI 저작권 침해에 맞서다
  • 현지 도시의 천원대 스마트폰이 사라질까?
    현지 도시의 천원대 스마트폰이 사라질까?
  • 인터넷 대기업들의 ‘백하 대전’
    인터넷 대기업들의 ‘백하 대전’
  • 한중 관계는 어떻게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인가?
    한중 관계는 어떻게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인가?

많이 본 기사

Hot Issue

영국 세습귀족, ‘선천적인 권력’과의 작별

영국 세습귀족, ‘선천적인 권력’과의 작별

도난당한 목소리: 성우 배우들, AI 저작권 침해에 맞서다

도난당한 목소리: 성우 배우들, AI 저작권 침해에 맞서다

인터넷 대기업들의 ‘백하 대전’

인터넷 대기업들의 ‘백하 대전’

한중 관계는 어떻게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인가?

한중 관계는 어떻게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인가?

중미 정상회담, “대결보다 대화가 낫다”

중미 정상회담, “대결보다 대화가 낫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보호정책
  • 공지사항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제 호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56, LG팰리스빌딩 1420호 | 대표전화 : 02-322-0694~5 | FAX : 02-322-0679

등록번호 : 마포 라00332 | 등록일 : 2011-10-07 | 발행일 : 2011-10-07

발행·편집인 : 강철용 | 제보메일 : news@inewschina.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관홍여

Copyright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그랜스
  • 커버스토리
  • 포커스
  • 경제
  • 사회
  • 문화・관광
  • 도시
  • 헬스・뷰티
  • 연예・스포츠
  • 기획
  • 이벤트
  • 中国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