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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문화・관광 최신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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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문화・관광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07:50: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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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DATA[Copyright (C)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문화・관광 최신기사,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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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도난당한 목소리: 성우 배우들, AI 저작권 침해에 맞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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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26 11:36:26 +0900</pubDate>
      <dc:creator><![CDATA[지한숙]]></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지한숙 기자]2026년 3월 16일, 영화 〈네자〉 시리즈에서 ‘네자’ 역을 맡은 배우 뤄옌팅은 웨이보에 성명을 게시하며 AI 기술을 무단으로 이용해 목소리 자료를 채집·복제하고 AI 모델 훈련 및 음색 복제 등에 활용하는 행위를 규탄했습니다.▲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이는 뤄옌팅 개인의 분노만이 아닙니다. 이전에도 중국 유명 성우 기업인 729성공장 소속 다수의 유명 배우들이 성명을 내고 AI 저작권 침해 행위에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환전〉에서 ‘전환’ 역을 맡은 계관린, 〈네자지마로내해〉에서 ‘태을진인’ 역을 맡은 장지아밍 등 유명 배우들도 최근 유사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AI를 이용해 타인의 목소리를 ‘훔쳐’ AI 음성 훈련과 음성 생성에 사용하는 현상이 갈수록 만연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증거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AI 목소리의 확산은 성우 배우들의 생존 기반을 앗아갈 위험도 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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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하트’로 ‘사랑과 평화(Love & Peace)’를 전하는 김세정 화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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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Dec 2025 16:26:30 +0900</pubDate>
      <dc:creator><![CDATA[발행인겸편집인: 강철용]]></dc:creator>
      <description><![CDATA[사랑과 평화를 담은 하트 그림을 그리는 김세정 작가 개인전이 지난 1월 11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여의도 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서 개최되고 있다.올해 32회째 전시회를 맞이한 김 화백은 평균 2년에 개인전 3회를 개최할 정도로 활발하게 작업을 하고 있다.▲ © 중국신문주간 김세정 작가가 그린 하트들은 하나하나 색상과 모양, 구성이 모두 새로운 창작품이다. 하지만 모든 작품의 제목은 ‘사랑과 평화(Love & Peace)’로 작품을 통해 세상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하다.김세정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이유에 대해 “모든 생명은 행복해야 되고 행복 하려면 사랑과 평화가 있어야 된다. 물론 스스로도 사랑해야 되지만 이웃사랑 또 내 형제, 내 부모, 내 국가 그리고 내가 사는 어느 곳이든지 겸손한 자세에서 사랑을 실천해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김세정 화가는 한국미술협회 여성분과위원장과 서울미술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2009년 제5회 세계평화를 위한 UN본부전 예술인상 대상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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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우시(无锡) 인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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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Oct 2025 14:47:10 +0900</pubDate>
      <dc:creator><![CDATA[발행인겸편집인: 강철용]]></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에서는 살기 좋은 작은 지역을 일컬어 ‘소강남(小江南)’이라고 부른다. 역사 이래 “강남”에 포괄되는 지역은 그 범위가 부단히 확장과 축소를 거듭해 왔다. 오늘에 와서는 통념상 장강(长江) 이남, 태호 유역을 중심으로 한 남경, 진강, 상주, 우시, 소주, 항주, 호주, 가흥, 소흥, 영파, 상해 등 지역을 ‘강남’이라고 일컫는다. 장강 하류, 타이후(太湖)의 북쪽에 위치해 있어 ‘북강남(北江南)’이라고 불리는 우시는 내가 오래전부터 한번 다녀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관광단체를 따라 말 타고 꽃구경식이 아닌 제대로 된 강남행의 꿈은 하루이틀 사이에 생겨난 것이 아니었다. 2018년 8월, 딸이 강소성 우시의 모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면서 오래 품어왔던 소원이 이뤄질 기미가 보였다. 1년쯤 지나니 딸은 우시에서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강남행이 곧 현실이 되는 듯싶었다. 그런데 예기치 못했던 코로나19 팬데믹의 불운이 덮쳐 강남행의 꿈은 잠시 접을 수 밖에 없었다. 삼년 넘게 묶였던 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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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둔황(敦煌)으로 되돌아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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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Jul 2023 16:57:48 +0900</pubDate>
      <dc:creator><![CDATA[발행인겸편집인: 강철용]]></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발행인겸편집인: 강철용]▲ © 멀리서 바라본 눈 속에 둘러싸인 막고굴의 9층 건물. 본판도/시각중국3월 초 중국 둔황은 여전히 한기가 감돌고 얼어붙은 당취안(宕泉)강은 흰 눈으로 뒤덮여 있었다. 사막 변두리의 관광도시에는 관광산업이 살아날 기미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다. 시내에는 호텔 문이 늘어서 있고, 일부 식당들은 문을 굳게 닫고 성수기 개장만 기다리고 있다.성수기는 또 다른 광경이 펼쳐지게 될 것이다. 많은 택시 운전사들은 국경절 때 시내를 흐르는 당허(黨河)강에서 방을 예약하지 못한 관광객들이 텐트를 치고 밤을 지새웠던 것을 기억한다.▲ © 막고굴 제257굴, 벽화 속 인동문(忍冬紋).▲ © 막고굴 제45굴, 보살 채색 소조.둔황 관광객 10명 중 8명은 일본과 한국인, 그리고 유럽과 미국 관광객으로 외국인이었다. 특별히 둔황에 온 많은 외국인들은 중국 문화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간단한 중국어를 할 줄 안다. 많은 외국인들이 둔황만 알고 간쑤(甘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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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천년의 석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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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Jul 2023 09:50:23 +0900</pubDate>
      <dc:creator><![CDATA[발행인겸편집인: 강철용]]></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발행인겸편집인: 강철용] 문명 간에는 차이가 있지만 항상 교차와 융합의 맥락이 있었고 감춰있거나 드러내는 등 여러 모습을 보였지만 단절된 적이 없었다. 중국에서는 크고 작은 석굴암들이 존재하는데 이는 문명의 만남과 융합의 대표적인 증거다. 외부적인 형태로는 동서 문명이 어떻게 만났는지를 보여주고, 정신적으로는 외래문화와 토착문화가 어떻게 융합됐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 © 윈강(雲岡)석굴. 사진/IC유명한 석굴 4곳을 선정하여 역사와 현재를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천년 풍상 후에도 남아 있는 이 유적들은 침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서로 다른 문명, 서로 다른 신앙,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고 알아가고 부딪히고 대화한 뒤 자신의 귀속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 중국저명석굴(부분) 자료 출처/공개자료 지도출처/자연자원부 홈페이지도안 제작/중국신문주간 청팅(程婷)▲ © 마이지(麥積)산 석굴, 사진/신화(新華)▲ © 막고(莫高)굴 제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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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치 좋고 살기 좋은 경기도 의왕시와 과천시 공원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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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May 2023 15:26:01 +0900</pubDate>
      <dc:creator><![CDATA[발행인겸편집인: 강철용]]></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발행인겸편집인: 강철용]▲ © 왕송호수공원은 2002년 10월에 준공된 자연학습공원으로 현재는 레솔레파크라는 이름으로 레일바이크, 짚라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이 있는 장소다.의왕시는 과천, 수원, 용인, 안양, 군포 등과 맞닿아 있어 교통의 요충지라고 불리는 곳이다. 또한, 백운호수, 백운산, 청계사, 왕송호수 등 다양한 관광명소도 품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거기에 의왕시에는 동물들을 위한 에코브릿지가 곳곳에 설치돼 있다.그중 먼저 왕송호수공원과 갈미한글공원을 소개해보자. 왕송호수공원(레솔레파크)왕송호수공원은 2002년 10월에 준공된 자연학습공원으로 현재는 레솔레파크라는 이름으로 레일바이크, 짚라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이 있는 장소다.왕송호수공원은 2002년 10월에 준공된 자연학습공원으로 의왕시에서 인근의 철도박물관과의 연계 관광을 위해 직접 나서 2018년까지 호수를 정비하고 여러 시설물을 설치한 점이 특징이다. 이후 2018년 12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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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후더푸(胡德夫): 청사(青絲)가 백설이 될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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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Apr 2023 15:21:26 +0900</pubDate>
      <dc:creator><![CDATA[발행인겸편집인: 강철용]]></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발행인겸편집인: 강철용]▲ © 후더푸(胡德夫), 사진/응답자 제공일월담의 수려한 산수 옆에 선 후더푸는 정밀하고 복잡한 음향기기를 바라보며 마음 속에 잔잔한 파동이 일어났다. 오랜만에 이런 대형 무대에 선 그의 머릿속에는 ‘장엄하고 아름답다’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그는 72세로 흰머리가 눈처럼 빛나고 구릿빛 피부가 카메라 앞에서 유난히 독특해 보였다. 하지만 그의 아우라는 20년 전처럼 호탕하고 순박했다.2023년 3월 후더푸는 ‘성생불식·보도계, (聲生不息·寶島季)’에서 가수 나잉(那英)과 ‘올리브 트리’를 불렀다.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그동안 영상을 통해 멀리 서로를 응원했을 뿐이었다. 그때 후더푸는 ‘올리브트리’의 작곡자인 리타이샹(李泰祥)이 이 곡을 어떻게 썼는지 직접 목격했다. 지금은 젊었을 때의 기억이 현실과 겹쳐지며 그의 노래에 강렬한 감정이 담겨 있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청중들의 가슴을 적셔주고 있다. 절친한 친구 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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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시아와 유럽이 공존하는 튀르키예 여정(旅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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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Aug 2022 12:39:39 +0900</pubDate>
      <dc:creator><![CDATA[오재헌]]></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오재헌 기자]유엔은 2022년 6월 1일 ‘터키’의 국호를 ‘튀르키예’로 변경·승인하였다. ‘터키인의 땅’을 의미하는 튀르키예는 영어 단어 터키(Turkey)가 터키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칠면조를 가리키는 데다 겁쟁이, 패배자 등을 뜻하는 속어로도 사용되는 것에 터키인들은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 에디르네에 있는 셀리미예 모스크, 1574년에 지어졌으며 건축가 미마르 시난의 걸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한때 한국에서 ‘터키탕’이 퇴폐 목욕탕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1996년 주한 터키 대사관과 당시 주한 터키 대리대사의 문제 지적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현재의 명칭인 ‘증기탕’으로 변경하였다. 국제사회에서 국명을 바꾼 여러 사례가 있다. 마케도니아가 북마케도니아, 페르시아가 이란, 시암이 태국, 버마가 미얀마, 크메르가 캄보디아, 로디지아가 짐바브웨로 국호를 변경하였다.필자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미국학회 논문 발표하러 갔을 때 중간 휴식시간을 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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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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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2 한중우호 청소년 미술공모전 시상식 열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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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Aug 2022 13:38:27 +0900</pubDate>
      <dc:creator><![CDATA[오재헌]]></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오재헌 기자]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와 중국 산시(山西)성 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한 ‘2022 한중우호 청소년 미술공모전’ 시상식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서남권글로벌센터 강당에서 열렸다. ▲ ‘2022 한중우호 청소년 미술공모전’시상 후 기념사진 남겨(뒷줄 가운데가 한중도시우호협회의 권기식 회장).이번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 중 유일하게 이뤄진 한·중 청소년 미술 교류의 일환이라는 의미가 큰 것으로 다소 불편한 양국의 현재 관계에 비춰볼 때 가뭄의 단비라고도 할 수 있다.▲ 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은 김중예 학생의 작품.이날 시상식에는 주최 기관인 한중도시우호협회 권기식 회장과 주관사인 한중포커스신문 문현택 대표, 후원사인 ㈜동북아체인본부 권오강 대표, 이호국 길림신문 상임고문, 김동훈 서남권글로벌센터장 등 관계자들과 수상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권기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중 수교 30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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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중국 친구가 많아 행복한 한국 ‘커피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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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Aug 2022 13:32:10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온라인팀] 소형 음악회, 시낭송대회, 사업설명회, 커피 문화 교류회… 기타 커피숍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적인 모임이 더인커피숍에서는 끊이질 않는다.▲ 우경제(왼쪽 첫번째)씨는 창업 초기 중국 친구들의 격려와 지지를 많이 받았다며 항상 감사해한다. 사진/이호국낭만적인 분위기 속 유쾌한 대담이 오고 가며 문화예술 교류로 연결된 더인커피숍, 운영인은 바로 중국에서 ‘커피아저씨’로 불리우는 재장춘 한국인 우경제(59세)이다.커피는 그에게 있어서 사업이자 생활이다. “장춘에 남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항상 말하는 그, 무엇보다 인정이 많은 이곳 친구들 때문일 것이다.코로나19로 철거하는 외국 기업과 달리 역행올해 우경제씨는 장춘에서 풍족한 설을 보냈다. 그는 “코로나19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여기서 설을 쇴는데요. 서울과 장춘에서의 설 풍속은 비슷합니다. 이곳에서 그리운 고향 음식뿐만 아니라 중국 특색 음식을 즐기며 한국, 중국 친구들과 풍족한 설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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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수유차 한 잔에 깃든 한족‧티베트족(漢藏) 과의 교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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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Aug 2022 13:14:20 +0900</pubDate>
      <dc:creator><![CDATA[발행인겸편집인: 강철용]]></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발행인겸편집인: 강철용]차를 마시는 것은 티베트 민족의 핵심 생활 방식 중의 하나로 찻잎은 천 년 전에 한족 지역에서 티베트로 전해져 티베트와 각 성, 시의 교류과정에 필수품이 되었다. 차문화의 전파는 또 티베트에 대한 중앙의 배려와 티베트 민중의 생활의 큰 변화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중국신문사 ‘동서문(東西問)’은 이와 관련해 티베트민족대학 부교수인 자오궈둥 박사를 단독 인터뷰해 ‘수유차 한 잔’에 깃든 한족-티베트족 교류사를 탐구했다.▲ 2016년 3월 윈난(雲南)성 디칭(迪慶) 티베트족 자치주에서 민중들이 가족들과 모여 앉아 수유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촬영/임동(任東) 기자기자: 티베트 속담에 “식량이 없어도 되지만 하루라도 차가 없으면 안 된다”는 말이 있다. 차는 티베트 사람들의 식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구체적으로 이야기 부탁드린다.자오궈둥: 티베트 민중들이 말하는 차는 찻잎뿐 아니라 수유차, 단 차 등 차도 포함된다. 차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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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애니메이션 리턴즈 중국 애니메이션 100년]]></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875129844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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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Aug 2022 13:31:38 +0900</pubDate>
      <dc:creator><![CDATA[발행인겸편집인: 강철용]]></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순조롭게 풀린다면 올해 5편 이상의 ‘이랑신(二郎神)’을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가 여름 방학 시즌부터 연말까지 연이어 스크린에 상영될 것이다. 물론 코로나의 재 확산, 경쟁 영화에 대한 고려 등 변수가 상영 관련 일정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코로나의 재확산은 2022영화계에 큰 타격을 입혔다. 이번 여름 시즌은 서서히 시장이 활성화되는 시험적인 시기이며 모두가 히트작이 나타나 다시 영화 시장이 살아날 것을 기대한다.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아온 애니메이션 영화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제재 면에서 보면, 사람들은 분명히 제천대성(齊天大聖)과 나타(哪吒), 강자아(薑子牙), 백사(白蛇)에 이어 중국 전통신화에서 변별력이 있는 IP를 찾고자 한다. 상업적으로도 이는 비난할 수 없는 사실이다. 디즈니 같은 세계적인 스트리밍 업체도 초기에 오랫동안 안데르센 동화를 각색하다 뒤늦게 오리지널 창작의 여정을 시작했다. 중국의 애니메이션 역사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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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조비: 유희성과 비판성이 공존하는 시대의 기록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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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Jul 2021 13:00:23 +0900</pubDate>
      <dc:creator><![CDATA[발행인겸편집인: 강철용]]></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발행인겸편집인: 강철용]커다란 전시장은 신비하고 복잡 다단한 도시의 모습이다. 스크린이 뿜어내는 광경으로 뒤덮인 ‘하성(下城)’은 옛 극장, 분수, 택배기사의 삼륜차와 은은한 향기가 나는 포장마차가 더해져 과거와 현실의 시공을 초월한 밤의 정원을 구성한다. ‘상성(上城)’은 미래를 연결하고 금속 트랩 사이에서 마치 우주 비행선의 독립 부스를 뜯어 랜덤박스를 해체한 것과 같다.▲ , 2006년. 사진/예술가, 비타민아트 공간 및 SprÜth Magers2021년 봄, ‘조비: 시대의 무대’ 전시가 열렸다. 현대 미술 작가 조비의 이번 전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로 가장 전면적인 회고전으로 불리고 있으며 베이징 UCCA울렌스 현대아트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는 그가 중국 본토에서 연 첫 번째 기관 개인전이다. 서방 언론에 의해 “중국 현대 미술에서 하나의 예외”라는 평가를 받았던 조비는 국외의 중요한 예술기구와 전시회의 단골 참석자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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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위스와 알프스산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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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Jul 2021 12:40:39 +0900</pubDate>
      <dc:creator><![CDATA[오재헌]]></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오재헌 기자]스위스는 중앙유럽에 있는 연방 공화국이고 내륙국이며 정식 명칭은 헬베티아연방이지만 스위스연방이라 부르기도 한다. ▲필라투스산에서 본 설산봉우리들 사진/주청룡（연변작가협회 회원）1848년에 스위스연방정부가 수립되었으며 면적은 4만1,284평방킬로미터이고 인구는 2018년도 통계로 85만890명이며 수도는 법률상으로 없으나 베른이 사실상 수도 기능을 하고 있다. 스위스는 1815년 빈회의를 통해 영구 중립국으로 인정받았고 이에 따라 유럽 연합(EU)에도 가입하지 않고 있으며 스위스의 중립정책에 따라서 많은 국제 기구가 본부를 스위스에 두고 있다. 국토의 대부분이 알프스산맥의 능선에 걸쳐있어 높은 산과 얼음으로 덮여 있으며 고원과 깊은 계곡, 호수도 많다. 이 때문에 세계적인 풍광을 자랑하는 관광업이 발달되었으며, 세계 최고의 관광산업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전통적으로 시계, 공구 등 정밀기계 산업이 발달되었으며 낙농업(젖소나 염소 따위를 길러 그 젖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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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상해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 소개하는 유채원 영문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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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May 2021 15:09:21 +0900</pubDate>
      <dc:creator><![CDATA[글/월드코리안신문 제공]]></dc:creator>
      <description><![CDATA[[글/월드코리안신문 제공 기자]정중지와(井中之蛙),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다. 바깥세상을 모르고 우물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개구리를 사람으로 비유하기도 한다. 우물 안 세계를 벗어나 넒은 세상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큰 행운일 것이다.▲ 유채원 기자. 사진/월드코리안신문 제공중국의 대표적인 IT언론사인 테크노드(technode)에서 중국 대기업 및 스타트업 취재 업무를 맡고 있는 유채원 영문기자는 한국이라는 우물 안에서 벗어나 외국인 신분으로 중국기업에 정식 취업했다.아버지의 해외파견 때문에 유 기자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가족과 미국에 1년 반 동안 이민을 갔고, 미국 초등학교를 다녔다. 그는 5학년 때 한국으로 돌아와 대학에 다니면서 평범하게 자랐다. 대학에서 부전공으로 국문학을 선택한 그는 한수산 소설가를 만나면서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이와 함께 영어 말하기 대회에 출전하는 등 영어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해외로 나갈 기회를 찾았다.21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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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옌허샹, “상성(相聲)업계가 발전 정체를 겪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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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May 2021 14:32:15 +0900</pubDate>
      <dc:creator><![CDATA[오재헌]]></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오재헌 기자] 시즌5 ‘투차오다후이’(吐槽大會, 토크쇼 대회) 3탄에 더윈서(德雲社)가 참가자를 선발 출전시켰다. 더윈(德雲)남자그룹 제1 솔로인 옌허샹이 무대에 오르자 ‘태자비 재취업’, ‘공격적 개그’, ‘상성배우, 토크 템포의 편안함’과 같은 댓글이 스크린을 가득 채웠다. 옌허샹이 보기에 이런 평가는 상성에 대한 오해와 상성(相聲, 재담, 만담, 중국 민간에서 행해지는 일종 입으로 하는 문예)과 토크쇼의 차이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인식의 편차를 내포하고 있다.옌허샹은 궈더강(郭德綱)의 아들이자 더윈사오주(德雲少主)로 불리우는 궈치린(郭麒麟)의 재담 보조파트너로 일부 팬들 사이에서 ‘태자빈’으로 불렸다. 어릴 때부터 상성을 좋아해 초등학교 3학년 때 스스로 대본을 쓰고 연기를 펼친 솽황(雙簧, 한 사람은 동작만을 보여 주고, 다른 한 사람은 그 뒤에 숨어 재담을 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곡예의 일종) 공연을 만들어 베이징시 춘미오(春芽)컵 초등, 중학교 문예회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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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노벨문학상, 문학과 논쟁의 동시 복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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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Nov 2019 14:05:14 +0900</pubDate>
      <dc:creator><![CDATA[지한숙]]></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지한숙 기자]가수의 수상, 성 스캔들, 내부 부정회계 갈등과 1년간의 중단이라는 연이은 타격을 겪은 노벨문학상이 올해 두 명의 수상자를 함께 선정했다.2018년 대상은 57세의 폴란드 소설가이자 공공지식인인 올가 토카르추크에게 수여되었다. 76세의 오스트리아 포스트모더니즘 소설가이며 극작가, 번역가, 시인과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페터 한트케는 2019년 대상 수상자가 되었다.수상을 주관한 스웨덴 한림원은 이 두 명의 훌륭한 작가를 선택함으로써 12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노벨상의 문학적 명성을 회복시켰지만 또한 새로운 논란을 낳기도 했다.상상, 역사자료 그리고 심리분석토카르추크는 “경계를 가로지르는 삶 형태를 구현하는 상상력을 담은 작품을 백과사전 같은 열정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수상을 하게 되었다.▲ 올가 토카르추크. 사진/IC그녀의 가장 중요한 두 권의 소설은 2008년과 2015년에 니케 문학상을 수상한 ‘방랑자들’과 ‘야고보서’이며 이 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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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탁인화로 모색하는 개별자의 역사와 일체중생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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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Aug 2019 11:32:45 +0900</pubDate>
      <dc:creator><![CDATA[글/김성호 미술평론가]]></dc:creator>
      <description><![CDATA[[글/김성호 미술평론가]▲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 중국 작가 왕지에의 개인전 은 최근의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가시화한다. 다만 그가 탁인(拓印) 기법으로 찍어낸 화면에는 그 어디에도 국제적, 정치적 상황들은 묘사되지 않는다. 이번 전시 전면에 등장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그리고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의 초상은 이러한 주제를 가시화하는 상징이 되고도 남지만, 대부분의 출품작은 특정할 수 없는 무명의 인물들로 가득하다. 그들은 작가 왕지에가 중국인으로서 한국과 북한을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만났던 그야말로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동시대를 살고 있는 남북한의 개별 주체들의 초상을 통해서 그는 무엇을 우리에게 선보이려는 것일까? 필자는 그것을 ‘개별자의 역사와 일체중생의 미학’으로 해설하면서 그의 작품을 세밀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탁인화로 창출하는 아이코노텍스트작가 왕지에는 탁인화라 작명한 자신의 조형 언어를 통해서 인물화를 그린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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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양저 ‘문화재 지정’ 성공 ‘상하 5천 년’ 국제적 인정받다]]></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798884199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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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Aug 2019 11:24:19 +0900</pubDate>
      <dc:creator><![CDATA[지한숙]]></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지한숙 기자]항저우 양저고성유적은 2019년 7월 6일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문화유산대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됐다. 이로써 중국의 세계유산은 총 55개로 세계 1위에 올랐다.▲ 양저(良渚)문화유적에서 출토된 옥종(玉琮), 흑도기, 칠기, 도편(陶片), 나막신과 옥벽(玉璧). 사진/신화(新华)양저고성유적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상하 5천년’의 중화문명이 국제학계에서 정식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말한다. 푸단대 문화유물학 및 박물관학과의 가오멍허(高蒙河) 교수는 “기존의 국제학계는 중화문명이 3500년 전의 은상(殷商)시작되었다고만 인정을 했었는데, 이번 양저고성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는 것은 중국문명의 기원과 국가가 지금으로부터 5천년(5,300여 년) 전에 시작되었고 이에 대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양저문명의 지속 기간은 기원전 3,300~2,300년으로 신석기시대 말기 벼농사에 기반을 둔 통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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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름다운 지린(吉林)의 사계절]]></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790339856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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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Jul 2019 11:10:43 +0900</pubDate>
      <dc:creator><![CDATA[지한숙]]></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지한숙 기자]한국은 중국 지린성의 제일 큰 관광객 시장이다. 2018년 지린성을 찾은 한국 관광객은 60만 명에 육박했다. 현재 지린성 내 창춘(長春), 옌지(延吉) 두 곳에는 서울, 제주, 청주, 부산 노선 등 60여편의 항공 노선이 개설돼 있다.▲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지린성은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원도 등지에서 ‘오색 찬란한 4계절, 다채로운 지린’이라는 테마로 문화관광 소개교류회를 개최하고,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과 두 지역의 문화관광 교류와 합작을 활발하게 추진하기 위한 교류회를 갖고 ‘다채로운 지린’ 홍보 행사를 통해 남이섬과 용평(龙平)스키리조트와의 교류행사를 전개했다. 중국 전체를 놓고 볼 때 이 지역은 넓게 펼쳐진 비옥한 토양, 신기한 땅으로 인식되어 있다. 18만7,400평방킬로미터의 대지에는 44개 민족 2,700만명 인구가 생활하고 있다.▲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지린성은 중국 최대의 조선족 밀집 거주 성에 속한다.지린 지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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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하느님은 서두르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세계 불법 건축물’, 130여 년 만에 건축 허가 받다]]></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909640841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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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Jul 2019 14:29:17 +0900</pubDate>
      <dc:creator><![CDATA[지한숙]]></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지한숙 기자]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방문한 많은 사람들이 현지 랜드마크 건물인 가우디 성당을 탐방했을 것인데, 130년 이상 이 건물이 ‘불법 건축물’이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몰랐을 수 있다.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사진/IC2019년 6월 10일, 가우디 성당 설계자인 안토니오 가우디가 서거한 날 당일, 바르셀로나 시의회가 이 건축물에 대한 ‘합법적인 공사 허가증’을 내주었다는 기쁜 소식이 공식 발표됐다. 1882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종교서적 출판업자 보라벨라가 구상을 제안해 ‘성 요셉 신앙인협회’ 회원들의 후원을 받아 짓기 시작하였다. 건축가 가우디는 현대주의, 자연주의 등 다양한 복잡적인 요소를 아우르는 독특한 스타일로 유명한 ‘소성(塑性)건축’의 대표적인 건축가로, 종종 복잡한 디테일과 장식으로 자연을 모방하려 하였다.가우디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설계 과정에서 나선, 테이퍼 등 다양한 곡선을 사용했고 비둘기, 선인장, 팜트리 등 자연 요소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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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재한조선족문학창작위원회 성립 및 문학연구세미나\' 연변대학교에서 성료]]></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798871058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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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Jun 2019 11:24:34 +0900</pubDat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description><![CDATA[글/이동렬 동북아신문 대표‘재한조선족문학창작위원회 성립 및 문학연구세미나’가 지난 24일 오전, 연변작가협회와 연변대학교 ‘조한문학원비교문학연구소’\'의 주최 하에 중국조선족 학계, 문학계, 언론매체 인사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변대학교 과학기술청사 8층 제4세미나실에서 끝났다. ▲ \'재한조선족 문학창작위원회 성립\'식을 마친후 단체 사진을 남기다.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특히 이번에 설립이 된 ‘재한조선족문학창작위원회’는 연변주위 선전부의 비준을 받아서 연변작가협회 소속 단체로 \' 공식 출범이 돼 재한조선족문학이 중국조선족문단은 물론, 중국문단과의 교류 플랫폼이 형성되면서 재한조선족작가들의 문학창작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연변작가협회 정봉숙 상무부주석은 개막사에서 “해외에 나가 일하고 창업하는 조선족들은 우리 중화민족의 일원이며 우리 중국 동포의 소중한 구성원이다. 그들은 부지런하고 진취적이며 자기 희생 정신으로 가정과 사회에 큰 공헌을 해왔다. 그 중 우리 조선족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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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재외동포 언론사 편집인 초청 국제심포지엄’ 개최]]></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992286058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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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Apr 2019 16:47:06 +0900</pubDate>
      <dc:creator><![CDATA[오재헌]]></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오재헌 기자]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사장 박기병)는 지난 4월 16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2019 재외동포언론사편집인 초청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박기병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북미회담 이후 한반도 안보환경의 장래를 놓고 논의하는 자리에 국내외 언론인들이 함께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가 축사를 하다‘세계 평화경제시대를 향한 재외동포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도지사, 김상욱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김중석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장(강원도민일보 사장), 이재수 춘천시장 등과 많은 재외동포 언론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주제발표에서 김중석 강원도자치분권협의회 위원장이 ‘선진민주국가로 가는 길 지방분권 지역분산 개혁’란 제목으로 “강원도가 지방분권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동해북부선 철도 착공, 태봉국 유적 발굴 등 지역자원을 발굴, 그 가치를 높여야 한다”며 ‘지방분권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역설하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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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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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강효선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탐방②] 사랑하는 이스라엘인 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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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Mar 2019 14:06:56 +0900</pubDat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description><![CDATA[[글/강효선 지구촌 공동체들을 탐방하고 있는 공동체 운동가]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땅을 여행하기 위해서 텔아비브 공항으로 이동했다. 새로 신설된 고속열차를 타고 20여 분만에 예루살렘 중앙기차역에 도착했다. 버스를 갈아타고 바로 가야(Gaya)네 집으로 간다. 가야는 신성한 도시 예루살렘에서 나고 자란 이스라엘인이다. 그녀는 나의 친한 친구의 짝지이며, 작년 이스라엘에서 그리고 유럽에서 만나며 좋은 친구가 되었다. 본격적으로 걷기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그녀의 집에서 며칠간 지내며 준비 하기로 했다. 대학에서 움직임과 춤을 공부하고 있는 그녀는 공연준비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마당에서 들여다보는 가야네 집. 가야의 막내 동생 힐렐(Hillel)이 누워 있다. 사진/필자 제공 가야는 한명의 여동생과 두 명의 남동생을 둔 사남매이다. 언제나 그들의 가족들을 지켜보는 것은 나에게 웃음을 주었다. 우리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느라 바쁘고, 대답하고 있노라면 다 대답하기도 전에 다른 질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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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대지의 아침을 달린다! 칭기즈칸의 기상 울란부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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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Mar 2019 15:46:24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글/박용득(사진직가)]몽골의 유목민, 그들은 중앙아시아를 무대로 살던 훈족의 후예다. ▲ 사진/박용득나는 칭기즈칸의 후예들이 사는 몽골 초원을 바라보며 어머니를 생각한다. 울란부통의 파란 하늘과 대지의 초록빛은 어렴풋이 떠오르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물들인다. 평화롭기 그지 없는 이 초원이 모진 고난과 역경을 헤쳐 온 유목민의 삶의 터전이다. 그 곳 유목민의 삶에서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본다. ▲ 사진/박용득내 기억 속에 어머님은 마음과 정신에 항상 푸르름을 공급하던 원천이었다. 어머님을 떠나보낸 지 사십여 년. 어머님을 잃은 아픔은 세월이 치유했지만 \'내 아들아\'라고 부르시던 음성은 마음속에 메아리로 남아있다. 어린 나에게 어머님의 빈자리는 대지가 사라진 느낌이었다. 그러나 슬픔을 생각할 틈도 없이 네 명의 어린 동생들과 함께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지배했다. 나를 바라보는 주변의 불편한 시선도, 냉혹한 사회 현실도 뛰어 넘어야할 도전이었다. 오직 성공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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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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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울란우데, 러시아의 몽골 핏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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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Mar 2019 16:31:27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지웅]]></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정지웅 기자]울란우데는 울란바토르처럼 들릴 수 있다. 그렇다. 울란바토르에서 불과 400여km 떨어진 곳에 몽골인들이 대대로 살았던 집터가 있다. 다만 현재 이 지역은 러시아 영토에 속해 있다.▲ 울란우데에 위치한 한 거주지역 건축물. 사진/시각중국시베리아 대철도가 이 곳을 지나간다. 시내로 들어서자 거대한 몽골인 조각상이 사거리 한가운데 우뚝 솟아 있었다. 힘센 몽골 사나이는 준마를 타고 한 손에 활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날개를 펴고 날아가려고 몸부림을 치는 독수리를 들어 올렸다. 이는 마치 세상을 향해 이 곳은 몽골인들의 영역임을 알리는 듯했다.​여러 날 러시아 대도시를 누비며 상징적인 둥근 러시아식 지붕에 피로를 느꼈는데 울란우데는 청류(清流)처럼, 오히려 길을 따라 늘어선 러시아식 건물에 독특한 개성이 가미되었다. 이 곳에는 몽골과 러시아 건축물 양식이 혼합되어 있는 작은 집들이 많아 이 동방정교 국가에 이국적인 색채를 더해주었다.울란우데는 러시아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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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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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출근은 직장인들의 묘지명과도 같은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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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6 Mar 2019 10:38:55 +0900</pubDate>
      <dc:creator><![CDATA[오재헌]]></dc:creator>
      <description><![CDATA[▲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오재헌 기자] “엄마와 아빠는 출근했어요.” 현대 도시의 한 평범한 사내 아이에게 ‘출근’이란 단어는 곧 ‘일’이라는 뜻이다. 교사 가정에서 자란 아이에게 ‘출근’은 ‘가르치는 것’이 될 수 있고 장사를 하는 집안에서 자란 아이들에게는 ‘물건을 파는 것’이 될 수도 있으며 노동자 가정의 아이들에게는 ‘우물을 파는 일’이나 ‘쇠를 두드리는 일’, ‘자동차 수리’가 될 수도 있다. 그럼 출근이란 무엇일까? 출근은 제대로 된 일은 할 것이 없지만 밤낮없이 바쁜 사람들이 만들어 낸 개념이란 말인가. ‘직장의 비밀 역사’라는 책을 보면 확실히 출근에 대해 이런 의미로 해석했다. 출근이라는 개념은 근무 대상에 따라 정해진게 아니라 장소에서 나온 개념이다.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무엇을 하든 중요하지 않다. 스테이플러로 한 묶음의 종이를 찍어 한 페이지씩 읽어보든 아니면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든, 회의를 하든 컴퓨터로 이것저것 검색을 하든,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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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닝펑롄(宁凤莲): 정직 신뢰 30년 명주, 위조품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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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Mar 2019 16:22:42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다연]]></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김다연 기자]2019년 ‘3·15국제소비자권익일’을 앞두고 지린성바이산팡다그룹(吉林省白山方大集团)은 지린성 술문화박물관에서 “성실하게 신용을 지키고, 덕으로 30년 사업을 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축대회를 개최했다.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30년 전 우리 바이산팡다 사람들은 사회와 광대한 소비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약속했다. 성실하게 약속을 지키고, 덕으로 사업을 하기로. 30년 후의 오늘 우리들은 국민주 30년 동안 모조품이 없는 판매를 실현하고 있다. 성실하고 신용을 지키며 약속을 중히 여기는 30년동안 아무도 고소하지 않는 업적을 남겼다” 라고 지린성팡다그룹 당위서기 겸 이사장 닝펑롄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알다시피, 지린성 내지 전국 주류유통영역에서 비교적 규모를 갖춘 민영기업으로 지린성팡다그룹은 지난 세기 90년대초부터 “브랜드 발전전략을 세우고, 국가의 명주를 판매하여 기업이 곤경에서 나아가며, 성공으로 나아가고, 미래로 나아간다”는 발전의 길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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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칭기즈칸(成吉思汗)과 첫 번째 ‘세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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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Mar 2019 13:18:13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다연]]></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김다연 기자]수천 년 동안 세계를 바꾼 중국인이라면 칭기즈칸을 의심할 여지가 없을것이다. 일단산사(一团散沙)의 몽골인들을 이끌고 극노윤(克鲁伦) 강가의 작은 부족에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친 몽골제국으로 발전한 전체 강역면적은 예나 지금이나 제국 가운데 꼽힌다. ▲ 작자: 영 존만번역자: 야오젠겐(姚建根)출판: 충칭 출판사정가: 68위안원나라는 중국 왕조라고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원나라에서 송나라를 대신하면 ‘천하를 잃을까’? 등 국내외 사학계가 논란을 빚어 왔지만 변방 유목민족이 중원 지역을 정복한 것은 상나라 주나라 때부터 시작했다. 그래서 영국 역사학자 존만의 에서 칭기스칸을 중국인으로 분류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칭기즈칸은 ‘무공개세(武功盖世) ’ 이지만 이전의 제국 정복자에 비해 특별한 사람이다. 살육심중(杀戮深重)에도 불구하고 칭기즈칸은 자신을 야만인으로 여기지 않고 내심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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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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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티베트 영화 에는 경치뿐만 아니라 인물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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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2 Mar 2019 16:52:26 +0900</pubDate>
      <dc:creator><![CDATA[지한숙]]></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지한숙 기자]청두(成都)의 한 찻집에서 친구의 소개로 티베트인 룽중얼쟈(容中尔甲)는 숭타이쟈를 알게 된다. 자리에서 그는 티베트인의 성지 순례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스틸컷. 사진/ 취재원 제공1980년대에 한 노인은 고두백배(叩頭百拜) 하며 라싸(拉萨-시짱자치구 티벳 남부)로 순례하러 가는 길에 가벼운 행장으로 떠나기 위해 그는 몇 십 위안을 들여 작은 당나귀 한 마리를 사서 행낭을 메워 떠난다. 봄여름이 3번 지나 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남의 집에서 먹고 자면서 그는 라싸로 가는 길에 성장한 당나귀를 끌고 마침내 라싸에 도착한다.성지순례가 끝나자 당나귀가 문제였다. 그는 다시 3년 동안 당나귀를 끌고 고향에 돌아갈 수 없었다. 버스는 당나귀가 오르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고, 차를 한 대 세내어 당나귀를 운반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그에게는 돈이 없었다.나중에 노인은 당나귀를 라싸의 한 집에 맡겨 기르고, 후에 기회가 있을 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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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란웨이개(爛尾狗), 딩즈고양이(釘子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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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2 Mar 2019 10:05:28 +0900</pubDate>
      <dc:creator><![CDATA[지한숙]]></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지한숙 기자]12년전에 결혼하였을 때, 집에는 단지 두 ‘고등 동물’만 있었는데 바로 아내와 나였다. 그 후, 다른 포유동물들이 점차 많아지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가맹한 것은 ‘헨리’인데, 이 개는 원래 장인어른이 기르던 포인터개(波音達犬)이다. 장인어른은 정년 퇴직한 후 한 회사에서 근무하였는데 사업부에서 개를 기르기 불편하여 우리에게 잠시 맡겨 기르게 했다. 그런데 뜻밖으로 11년이나 기르게 되었다. 지금 이 ‘늙은이’는 여전히 신체가 건강하고 세가지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다투기 좋아하고, 색을 좋아하고, 먹기를 좋아한다. 아마 아직도 수년간 우리를 괴롭힐 것 같다.아내는 늘 “헨리는 마치 부실공사(爛尾) 건물 같아요. 아빠가 우리에게 내맡겨 버린 후, 너무나도 우리를 괴롭혔어요”라고 원망했다. ‘헨리’가 두 살 나던 해에, 한번은 잔디밭에서 비둘기를 발견하고 강아지 줄에서 벗어나 쫓아 가다가 한 할머니를 치어 넘어뜨렸다. 다행히도 크게 다치지 않…]]></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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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강효선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탐방①] 여행을 꾸리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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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Mar 2019 11:09:18 +0900</pubDat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description><![CDATA[[글/강효선 지구촌 공동체들을 탐방하고 있는 공동체 운동가] 이곳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이스라엘이라고 부를 수도 없고, 팔레스타인도 아닌 곳,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이라는 이름도 썩 편하지만은 않다.그곳과의 인연을 설명하려면 아주 오래 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미처 10대가 되기 전이었을까? 저어기 먼 나라 이스라엘의 ‘키부츠’에 많은 한국인들이 다녀왔다는 글을 어디선가 보았다. 왜인지 그 글은 이후로도 오랫동안 머릿속에 맴돌았다.▲ 이집트에서 이웃집 가족들과 함께. 오른쪽 세 번째가 필자. 사진/필자 제공 키부츠는 1900년대 초반 시오니즘과 함께 시작 된 무소유 공동체이다. 초창기 키부츠들은 철저하게 사유재산 없이 공동생산 공동소유 방식으로 운영되었다.키브츠에 간 한국사람들은 그곳에서 자원 활동을 하며 숙식을 제공받고, 공동체 경험을 하며 자기 자신과 세상을 깊이 만났다. 내 인생의 첫 번째 계획 공동체에 대한 인상이었다. 그 때문인지 아닌지 나에게는 공동체들에 대한 궁금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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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마라톤으로 뉴욕을 구경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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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Jan 2019 15:25:22 +0900</pubDate>
      <dc:creator><![CDATA[장신걸]]></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장신걸] 이번 마라톤은 체력과 의지의 도전이며 평일에 보기 힘든 시각으로 뉴욕을 보게 했다. ▲ 2018년 11월4일 129개 나라에서 5만명 이상의 선수가 뉴욕 마라톤 참가자들이Verrazano-Narrows 브리지에서 출발했다. 그림/ 시각중국매년12월에 들어오면서 미국에는 명절 분위기가 점차 많아지지만 이번 해는 온 미국에 각 지방마다 마라톤을 열렬히 한 뒤라 서인지 차츰 평온해진 듯하다.지난 11월 초에 나는 미국 마라톤 중에 26.2마일(42.2킬로미터)의 뉴욕 마라톤에 참여 하였다.뉴욕 마라톤은 세계 마라톤 그랜드슬램 6대 연도 경기 사항 중의 하나이자(나머지 5개는 베를린, 시카고, 도쿄, 보스턴 그리고 런던 마라톤이다) 각 나라의 마라톤 선수와 장거리 달리기 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마라톤이어서 참가하기가 매우 힘들다고 할 수 있다.뉴욕 마라톤의 참가 방식에는 4가지가 있다. 성적자격, 뉴욕달리기협회 ‘9+1’프로젝트, 제비뽑기와 자선사업이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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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꼬마여, 너의 그 입양된 적 있는 눈빛]]></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742588999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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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Dec 2018 09:50:39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글/ 밍챈차(明前茶)] 퇴근할 때, 교외의 CBD 넓은 거리에는 이미 오가는 사람이 적어졌다. 공기 속의 계수나무 꽃 향기는 성기고 풋풋하게 변하여 더 이상 활짝 피었을 때처럼 향기롭고 풍성하지 않다.나의 곁에서 걸어가는 한 여인은 모니터를 향해 계속 과장된 표정을 지으며 웃고 난 후, 여러 가지 걱정과 근심을 문의하는가 하면, 또 한숨을 쉬면서 실의에 빠지기도 했다. 그녀의 주의력은 스크린에 집중되어 마치 원맨쇼를 하는 것 같았다. 2분 동안 듣고 나서 나는 그녀가 고향에 입양되어 있는 아이와 영상 통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아이는 어머니가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상심하여 외할머니가 그를 동영상 앞에 불러오면 아이는 발차기와 싱갱이를 하면서 화합하지 않았다. 마침내 야근에 지친 어머니는 아들과 대화하는데 흥미를 잃었다. “나도 하루 빨리 너를 난징(南京)에 데려오고 싶단다…….” 이렇게 말하는 그녀의 말투에는 중한 비음이 있었다.입양된 경…]]></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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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탐방] 아프리카중동한상팀의 ‘남도맛기행’]]></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728033519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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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Dec 2018 09:26:49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고창 선운사에서/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글/ 이종환 월드코리안신문 대표] 선운사 초입에서 맛본 ‘풍천장어’고창-장흥-강진-해남으로 이어진 2박3일의 여정……단풍비 쏟아진 선운사의 정경도 일품 2박 3일간의 ‘남도맛 기행!’ 아프리카중동한상총연합회(회장 김점배) 팀이 이 흥미로운 주제를 들고, 전남 장흥과 강진, 해남 순방에 나선 것은 2018 인천 세계한상대회 폐막 이튿날인 10월 26일이었다.아프리카중동한상팀은 인천 송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3박 4일의 세계한상대회 기간 동안 아프리카중동한상 독자 부스를 열고,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특별 공수해온 오만산 유향과 대추야자, 말라위산 땅콩, 목공예품과 그림, 남아공산 프로폴리스와 알로에젤리, 탄자니아산 커피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판매수익금을 내년도의 아프리카 오지 ‘평화의 샘물’ 파기 후원금으로 사용하는 이벤트였다.이 행사로 열기를 모은 아프리카중동 한상팀은 여세를 몰아 세계한상대회 폐막 이튿날 아침 남도맛기행을 떠났다. 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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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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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7회 韓中지성인들과 함께 하는 문화교류의 밤’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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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Nov 2018 09:32:17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행사 케이크 컷팅식을 진행하다.[중국신문주간 편집부] ‘제7회 韓中지성인들과 함께 하는 문화교류의 밤’이 지난 11월 18일 재한동포문인협회와 법무법인 안민 주최, (한국어판)··(사)한국공자문화센터·한중무역협회주관, 그리고 재외동포재단과 동포교육지원단의 후원 아래 구로명품웨딩 프로포즈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10년부터 연례 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내국인과 중국동포지성인들이 모여 한중우의를 위해 노고를 마다하지 않은 한중지성인들을 시상하고, 동포문학 공모에서 수상을 한 문인들을 시상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동렬 재한동포문인협회 대표는 인사말에서 “오늘과 같은 한중지성인 간의 교류와 네트워크활성화 사업은 매우 중요하다”며 “15년여 동안 차홍구 사무국장을 비롯해 법무법인 안민이 동포사회와 동포문학의 발전을 위해 시종일관 후원해 주시며 격려해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서로 돕고 열심히 힘을 합…]]></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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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올공의 꽃세상 3] 단풍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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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Nov 2018 09:27:58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들꽃마루 후면부 꽃밭 주변의 ‘단풍나무’ 군락 [글/ 이규원] 가을이 오면 올공 구석구석이 ‘단풍나무’들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한다. 지금 전국적으로 곱게 물든 단풍을 구경하기 위해 수많은 향락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때지만 지금 올공에서도 화려한 단풍잔치가 벌어지고 있다. 특히 필자가 올공에서 단풍이 멋드러지다고 느낀 곳은 몽촌정자. 정자 앞에서는 ‘왕벚나무’들이 정자를 호위하고 있지만 밑에서는 정자를 빙 둘러 ‘단풍나무’가 에워싸고 있다. 처음에는 ‘홍단풍’이 붉게 물들기 시작하다 나중에 ‘청단풍’까지 가세하면 몽촌정자 밑은 무릉도원(武陵桃源)이 아닌 무릉풍원(武陵楓源)의 화려한 세상이 펼쳐지게 된다.‘단풍나무’도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 주로 잎새의 생김새로 구분하는데 당단풍, 신나무, 복자기나무, 고로쇠나무, 시닥나무 외에도 수입산인 중국단풍, 은단풍, 설탕단풍, 네군도단풍, 공작단풍 등 우리나라에 약 20여 가지가 있다고 한다. ‘단풍나무’의 종류를 그냥 단순화하여 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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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해가지지 않는 나라, 옛 훈장이 빛나는 영국을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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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Nov 2018 09:12:52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불가사의의 스톰헨지이곳저곳 볼거리, 그리고 그 의미정체불명의 스톤헨지, 그리고 윈저 성 [글/ 류재순 소설가] 영국기행을 시작 할 때부터 우리는 안개와 비가 많으리라는 영국의 기후 특징에 비추어 사람마다 우선 비옷과 우산을 다들 준비하였다. 그러나 생각 밖으로 어느 날이나 날씨가 다 맑았다. 특히 관광할 때는 햇볕이 따가울 정도여서 여사님 둘이는 양산을 받쳐 들고 걸었다. 그러자 가이드가 그 분들께 대오에서 떨어져 걸으라는 충고까지 하였다. 왜냐하면 쉽지 않게 내려 쬐는 영국 하늘의 햇볕을 영국 사람들은 소중하게 여기며 모처럼의 일광욕으로 즐기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의 눈에 양산으로 햇볕을 가리고 걷는 일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비정상 행위이기 때문이다. 매번 버스를 탈 때면 우리는 가이드에게 오늘은 우산을 들고 가야 하느냐고 묻는다. 그러면 그는 “이것은 가장 어려운 질문입니다”라고 두 손을 벌린다. 그만큼 맑은 날씨 같아도 예측하기 어렵다는 뜻이겠다.영국은 날씨가 영국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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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트로트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사랑받는 가수가 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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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Nov 2018 17:12:12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글/ 방예금 기자] “언니, 저 오는 11월 21일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 또 한 번 출연하게 돼요. 다문화 가수 특집프로에 출연하라고 제작진에서 연락왔거든요.”하보미 트로트 가수가 어제 기쁨에 찬 목소리로 전화를 해왔다. 필자의 눈 앞에는 지난 5월 30일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의 한 장면이 그림처럼 생생하게 펼쳐졌다.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스튜디오……. 참가 가수들에게 노래에 앞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이 주어졌다.“할아버지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가수가 되겠습니다. 참가 번호 2번입니다.”그가 하는 말에 게스트 석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할아버지의 나라라고 하시는 걸 보니 외국에서 오셨나 봐요?”“네, 참가 번호 2번, 전 중국에서 왔습니다”라고 그는 떳떳이 대답을 했다. 그가 바로 중국 흑룡강 하얼빈에서 온 하보미(본명 최연화) 가수이다.트로트 가수인 하보미는 가수 활동 스캐줄땜에 팽이처럼 뱅글뱅글 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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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연과 고향, 상실한 것에 대한 그리움을 화폭에 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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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Nov 2018 08:46:59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글/ 고충환 평론가] 인연과 고향, 그리고 자연과의 교감. 최원숙의 회화를 관통하는 주제이며 키워드이다. 그 중 인연과 고향이 실제적인 주제에 해당한다면, 자연과의 교감은 그 주제의식을 뒷받침하는 인문학적 배경에 해당한다. 인연과 고향이 표면이라면, 자연과의 교감은 그 표면의 이면에 면면히 흐르는 정서적 질감이며 성분으로 봐도 되겠다. 먼저 인연은 흐르는 물과 같다. 물처럼 맺힘이 없고 막힘이 없다.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흘러오고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간다. 그래서 무심하고 무감하고 무상하다.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는 모든 것들은 무상하다. 이처럼 무상하지만 억겁의 세월을 돌고 돌아 나에게 오고 가는 것인 만큼 덕이든 업이든 인연치고 귀하지 않은 인연은 없다. 작가는 그렇게 자기에게 들고나는 귀한 인연을 그린다. 원앙 한 쌍, 오리 한 쌍, 물고기 한 쌍, 제비 한 쌍, 나비 한 쌍을 그린다. 한 마리나 여러 마리가 등장하는 경우가 없지 않지만, 대개는 한 쌍을 그린다. 인연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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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꼬마여, 너의 그 입양된 적 있는 눈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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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Nov 2018 10:10:14 +0900</pubDate>
      <dc:creator><![CDATA[글/ 밍챈차(明前茶)]]></dc:creator>
      <description><![CDATA[[글/ 밍챈차(明前茶)] 퇴근할 때, 교외의 CBD 넓은 거리에는 이미 오가는 사람이 적어졌다. 공기 속의 계수나무 꽃 향기는 성기고 풋풋하게 변하여 더 이상 활짝 피었을 때처럼 향기롭고 풍성하지 않다.나의 곁에서 걸어가는 한 여인은 모니터를 향해 계속 과장된 표정을 지으며 웃고 난 후, 여러 가지 걱정과 근심을 문의하는가 하면, 또 한숨을 쉬면서 실의에 빠지기도 했다. 그녀의 주의력은 스크린에 집중되어 마치 원맨쇼를 하는 것 같았다. 2분 동안 듣고 나서 나는 그녀가 고향에 입양되어 있는 아이와 영상 통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이는 어머니가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상심하여 외할머니가 그를 동영상 앞에 불러오면 아이는 발차기와 싱갱이를 하면서 화합하지 않았다. 마침내 야근에 지친 어머니는 아들과 대화하는데 흥미를 잃었다. “나도 하루 빨리 너를 난징(南京)에 데려오고 싶단다…….”이렇게 말하는 그녀의 말투에는 중한 비음이 있었다.입양된 경력이 있는 아이의 눈빛은 부모…]]></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2017년 중국 10대 특색 미식도시(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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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Oct 2018 10:53:11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편집부]여행을 하면서 낯선 도시를 깊이 알아가려면 그 자연풍경을 감상하고 현지 풍속습관을 체험하는 외에 현지의 특색 음식을 꼭 맛봐야 한다. 한마디로 혀끝으로 한 도시에 특유한 문화를 감상할 필요가 있다. 미식이 동반되어야만 여행은 완벽하다고 말할 수 있다. 중국의 권위 있는 선정기관에 따르면 2017년 중국 10대 특색미식의 도시는 청두(成都), 충칭(重慶), 창사(長沙), 샤먼(廈門), 베이징(北京), 리장(麗江), 시안(西安), 광저우(廣州), 난징(南京), 우한(武漢)이다.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리장 특색음식: 갈비육포(臘排骨), 가격: 40-60위안 리장의 미식은 맛이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그 대표미식으로는 갈비육포를 꼽을 수 있다. 갈비육포를 만드는 데는 기후조건이 중요한데 리장의 기후는 갈비육포를 만들기에 적합하다. 또한 갈비육포 신선로는 운남의 소수민족인 나시족의 유명요리로 보통 귀빈을 접대하거나 설 명절 때 등장하곤 했다. 물론 현재는 수시로 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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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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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해가지지 않는 나라, 옛 훈장이 빛나는 영국을 가다]]></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811721942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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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Oct 2018 11:46:28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글/ 류재순 소설가] ‘폭풍의 언덕’ 브론테(Br0nte) 자매의 영혼, 그리고 에딘버러성(Edinburgh castle) 케임브리지 탐방을 끝낸 우리는 버스로 북쪽 방향 3시간을 더 가 잉글랜드 중부 리즈에 도착하여 투숙하였다. 리즈로 온 것은 근처에 여류작가- 제인 에어가 쓴 ‘폭풍의 언덕’에 나오는 브론테 자매가 살던 하워드가 있었기 때문이다. 리즈에서 우리는 아트 갤러리를 관람하였는데 조각가 헨리 무어의 작품들이 깊은 인상을 남기었다. 갤러리 관람을 끝마치는 대로 우리는 급급히 하워드를 향한 버스에 올라탔다. 잉글랜드 동부 지역은 정말 말 그대로 그랜드 세계였다. 시야에 끝없이 안겨오는 초록의 평원이다. 길섶에는 한국의 야생들국화 같은 작고 하얀, 마그리트(magritte)라는 꽃들이 널려 피어 있었다. 영국 전체의 면적은 한반도와 비슷하지만 산지가 적어 가용 면적이 한국의 4~5배 수준이라 하는데 목축업과 밀, 보리, 감자 농사가 위주인데 물가가 아주 비싼데 비해 감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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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관념의 저쪽, 창조적 욕망의 감흥]]></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940017122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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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Oct 2018 15:20:29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중국신문주간 편집부] 예술가는 관념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관념과 범주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예술가라면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할 수 없기 때문이다. 관념을 통해서 범주화한다는 것은 배제하는 것을 함축하며 그것은 곧 표현의 한계에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예술적 통찰은 맨 얼굴로 자연의 다양한 양태와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이다. 세계를 자신의 관념만으로 경계를 긋는다면 나머지의 다양성은 보이지 않게 된다. 예술가가 기존의 관념과 거기에 부속된 가치에 기반한 이념을 벗어버리면 자신의 욕망만이 남게 되며, 그 욕망은 작가에게 생명력과 새로움을 향한 충동으로 가득 채워준다. 예술은 관념적인 것을 깨고 새로운 것을 채워 주는 것이다. 이념의 제한을 넘어야 관념을 벗어나고 내적 충동의 욕망을 살릴 수 있다. 그러면 욕망은 자연의 다양한 얼굴에 직접 대면할 용기를 준다. 예술가는 자신의 창조적 욕망을 이끌어내어 자연으로부터 얻은 영감을 통해 새로움으로 향하는 계기를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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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화  , 원시적이고 초라한 환경에서 자급자족하면서 살아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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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Oct 2018 14:26:16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글/ 양스양(杨时旸)] ‘흔적 없는 삶’은 형언하기 어려운 영화로, 그다지 이야기 전개가 분명한 편이 아니며 분위기와 상징 위주로 구성된 하나의 짧은 우화 같은 이야기이다. 영화의 이야기는 간단하다. 한 쌍의 부녀가 줄곧 삼림공원에서 생활하면서 야외 취사를 하고 텐트를 치고 살며 원시적이고 초라한 환경에서 자급자족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들 두 사람에게 있어서는 일종의 즐거운 생활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살길을 찾아 헤매는 몸부림처럼 보인다. 이 숲은 국가 부지에 속하는 것으로 여기에서 생활하는 것은 관련 법률에 위배되는 것인데 그들은 사소한 잘못으로 발견되어 사회복지국 경찰이 부녀를 끌고 가면서 미묘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흔적 없는 삶’에서 함축하여 다루는 의제는 매우 많다. 예를 들면 제대노병의 정착과 심리 건강문제가 있을 수 있다. 또 미성년자의 가정교육, 학교교육과 동료교육 등 문제 및 아웃사이더 집단의 구조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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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산국과 감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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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Oct 2018 11:25:56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글/ 이규원 칼럼니스트] 가을이 오면 제일 많이 보게 되는 꽃이 ‘국화꽃’이다. 국화꽃도 하도 종류가 많아서 종류 별로 그 꽃들을 모두 기억하기는 기대난망이라 하겠다. 그러나 ‘들국화’ 그러면 ‘산국’과 ‘감국’을 모두 지칭하는데 꽃 이름 그대로 야생 들판에서 자연스럽게 피는 꽃이라 할 수 있다. 올공 사계절 가을 꽃밭에는 ‘산국’과 ‘감국’ 꽃이 섞여서 피어있다. 노란 두 꽃은 서로 비슷비슷해서 구분하기가 쉽지 않은데 더구나 두 꽃밭의 경계도 없어 함께 피어 있으니 두 꽃을 굳이 구분하려고 하지 않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꽤나 스트레스 받을 일이다. ‘산국’과 ‘감국’을 그냥 ‘들국화’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부르면 되는데 굳이 두 꽃을 구분해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산국’의 특징을 살펴보면 ①꽃잎이 50원짜리 동전 크기로 작고 꽃잎이 꽃판(花瓣)보다 작다. ②줄기의 중간 위쪽에서 가지를 많이 친다. ③줄기 위쪽에서 가지를 많이 치므로 작은 꽃들이 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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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17년 중국 10대 특색 미식도시]]></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907481813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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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Sep 2018 14:25:38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편집부] 여행을 하면서 낯선 도시를 깊이 알아가려면 그 자연풍경을 감상하고 현지 풍속습관을 체험하는 외에 현지의 특색 음식을 꼭 맛봐야 한다. 한마디로 혀끝으로 한 도시에 특유한 문화를 감상할 필요가 있다. 미식이 동반되어야만 여행은 완벽하다고 말할 수 있다. 중국의 권위 있는 선정기관에 따르면 2017년 중국 10대 특색미식의 도시는 청두(成都), 충칭(重慶), 창사(長沙), 샤먼(廈門), 베이징(北京), 리장(麗江), 시안(西安), 광저우(廣州), 난징(南京), 우한(武漢)이다.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청두특색음식: 룽차오서우(龍抄手, 쓰촨식 혼돈자) 가격: 10-15위안 쓰촨(四川)요리는 중국에서 가장 유명하다. 그 중 청두 미식은 맛이 독특하고 종류가 다양하며 가격 대비 성능비가 높다. 청두의 대표 음식으로는 쓰촨식 혼돈자 룽차오서우인데 면피가 얇고 소가 부드러우며 맛은 고소하고 담백하다. 그 외에도 청두는 연두부(豆花)와 단단면(擔擔麵), 매운 꼬치 등 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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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어느 가족’ 영화 스틸 컷, 훔쳐온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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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Sep 2018 09:24:47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글/ 양스양(杨时旸)] 어떤 영화는 자연스럽게 다각도로 논평을 하고 싶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어떤 영화는 이에 대한 논평을 일으키지 않더라도 반복적으로 재생해 보게 되고 매번 볼 때마다 새롭고 기존에 볼 때와 다른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묘한 매력이 있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은 후자에 속하는 영화이다. 어찌 보면 히로카즈 감독의 거의 모든 작품들이 후자에 속한다. 이는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로 뭔가를 말하고 싶었지만, 무슨 말을 할지 모르고 결국 한번 더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작품이다. 어떤 사람들은 ‘어느 가족’은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 영화라고 평가하고 어떤 이들은 차갑게 느껴진다고 말한다. 또 다 옳은 것처럼 보이지만 어찌 보면 다 그릇된 것처럼 보인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하지만 히로카즈 감독은 이 이야기에 어떠한 태도나 삼관(三觀, 인생관, 세계관, 가치관)도 개입하지 않았으며 인위적으로 어떤 색채나 분위기를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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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옛 훈장이 빛나는 영국을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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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Sep 2018 09:14:53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한국문인협회 문효치 이사장(가운데)과 해외 문학상 수상자 박인애 시인(오른쪽)[글/ 류재순 소설가] 한국문인협회에서 이번엔 해외문학 탐방 길로 영국을 선택하였다. 영국이란 나라를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나로서는 제일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오래 전에 봤던 영화 올리버 트위스트(Oliver Twist, 霧都孤兒)의 장면들이다. 안개 속에 가려진 우중충한 하늘과 침침한 추위와 음침한 사람들 속에서 한 고아가 겪는 비참한 정경들……. 정말 찬란한 햇빛과는 대조적인 인상이었다. ‘해가지지 않는 나라’—핀란드와 같이 위도가 높아 백야 현상으로 해가 몇 주, 혹은 몇 달간 떠 있는 현상이 아니라 예전 근세에 아프리카, 북미대륙, 오세아니아, 아시아, 세계 여기저기에 식민지가 있어 밤낮없이 지구 곳곳에 영국 국기가 휘날리게 되어서 나오게 된 이 역사적인 개념을 이번 탐방에서 터득하게 되었다. 12시간의 비행을 거쳐 그 찬란했던 역사와 문화의 유적지에 도착하였다. 런던에 도착한 저녁,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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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름다운 경박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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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Sep 2018 09:03:01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글/ 고안나 시인‧낭송가] 설레임으로…첫사랑만큼 마음을 들뜨게 하는 것이 또 있다. 여행! 언제나 처음인 듯 다시 새로운, 저 무한천공으로……. 막 구겨져도 좋을 자유라는 것, 홀가분해진다는 것은 다시 한 번 본래의 혼자로 돌아간다는 귀소 또는 회귀 본능일까? 그러면 어디로 돌아가 어디로 다시 돌아온다는 것일까? 이유에 상관없이 풀어놓은 개구리 마냥 풀쩍거렸다. 몇날 며칠 밤잠을 설치게 하고 괜히 가방을 열었다 닫았다 또 뭔가를 넣었다 다시 꺼내고, 환갑을 지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신혼여행 떠나던 딸아이의 손길보다 더 분주해지는 것을 보면 분명 본능의 움직임이리라 사려된다. 문을 나서면 눈에 익숙한 길들이 또 다른 길을 열어 주고, 다시 길이 길을 이어주고 그렇게 하늘 길을 열고 당도하는 곳, 해마다 8월이면, 마음이 먼저 문을 열고 그 다음 몸이 당도하는 동북삼성 어느 벌판, 이미 그 길들은 눈에 익숙한 길이 되어 마음을 이리저리 끌고 다닌다. 너무 많은 하늘과 너무 많은 땅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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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주한라오스대사 부인의 ‘라오스 음식 문화외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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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2 Sep 2018 18:03:53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편집부] “라오삐약이 무슨 뜻일까?”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있는 라오스 레스토랑에 들어가면서 얼핏 이런 의문이 들었다. ‘라오삐약’이라는 상호의 음식점을 찾은 것은 지난 6월 25일. 지인인 주한라오스대사 부인이 ‘라오스의 본 맛을 보여주겠다’면서 초청해 함께 간 것이다. 라오스대사 부인의 이름은 마니랏 케오달라봉( Manirath Keodalavong)이다. 원래 라오스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다 남편이 주한라오스대사로 부임하면서 함께 한국으로 왔다. 그는 대학에서 요리와 금융을 전공했다고 한다.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한국에 라오스 음식점이 오픈 했는데 그들이 제대로 된 라오스 요리 맛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게 이날 마니랏씨가 라오삐약을 찾은 이유였다.정기휴일이라는 팻말이 붙은 레스토랑 문을 열고 들어서니 마치 라오스를 찾은 듯한 느낌이었다. 빨간 등, 볏짚으로 만든 파라솔, 틈이 넓은 나무탁자, 노랑 등 원색을 살린 디자인과 한쪽에 가득 쌓여 있는 현란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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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람들이 아프다는 것을 하늘은 알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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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Aug 2018 17:14:10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사람들마다 다 환자인데 하늘은 이것을 알고 있을까?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의 병에 대해 누가 알고 있는지, 누가 진단해줄 것인지, 최종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글/ 양스양(楊時旸)] ‘쪽빛 하늘’은 밝은 제목을 달았지만 어둡고 음침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 제목을 들었을 때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생각할 수 있고 몇 명의 학생들이 운동장과 옥상을 돌아다니며 달콤하면서도 약간 가슴 아픈 이야기와 연애를 다룬 장면을 연상하기 십상이다. 하긴 이 영화도 청춘 영화에 속하기도 하지만 청춘의 다른 한 면을 다루었으며 잔혹한 청춘보다 더 잔혹한 내용을 다루었고 살인과 죽음에 이르렀다.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아래의 모든 것들을 다 햇볕으로 비출 수는 없고 햇볕이 비쳐 들 수 없는 곳에 있는 어떤 것들은 천천히 성장하고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이 자태를 드러냈는데 그 속에 비친 모퉁이 세상은 점점 암담한 모습을 하고 있다. ‘쪽빛 하늘’을 본 영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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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신비한 성지 티베트 답사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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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ug 2018 16:12:02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글/ 홍연숙 시인] 6월 30일, 초모랑마봉 드디어 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이다. 새벽에 먹은 밥 알갱이들이 긴장된 위벽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연신 목구멍으로 시큰한 트림을 부른다. 오래 헤어진 연인 만나러 가듯이 활량거리는 이 마음 진정이 안 된다. 아래배가 부어오름을 참지 못하고 일제히 차에서 내리고 자연스럽게 짝을 지어 볼일을……. 이런 아주 소소한 일상에서 벽은 허물어지고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여행은 참말로 아름다운 고역이다.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초모랑마봉의 제1캠프장(해발 5,955미터)에 도착했▲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다. 인간이 거주할 수 없는 고도이며 극한에 도전하는 관문이다. 숨가쁘게 헐떡거리는 우리의 앞에 초모랑마봉이 우뚝 서 있다! 중국과 네팔 국경지대의 히말라야산맥에 있는 해발 8,844.43미터의 세계의 최고봉 초모랑마봉의 이름은 티베트어로 ‘세계의 어머니’란 뜻이다. 하지만 이름과 달리 초모랑마봉은 오기로 도전하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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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감동을 주는 사람, 감동을 주는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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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Aug 2018 17:19:44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밀다 15F (651 x 530 mm), Oilpainted on canvas, 2015[글/ 안재성 소설가] 잘 만들어진 예술 작품에 감동해 그 작품을 창작하거나 연기한 예술인에 대한 환상을 갖기 쉽지만, 실제로 가까이 그들을 알면서 존경하기란 쉽지 않다. 음악, 미술, 사진, 연극, 영화 할 것 없이 대개의 예술 분야는 종사자들에게 고도의 수련을 요구하는 일종의 전문기술직이기에 창작자나 공연자에게 충분한 독서를 통한 인문학적 지성까지 요구하는 건 무리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직업적 특성이 주는 순진무구에 가까운 순수함의 매력으로 족할 듯하다. 가끔은 그러나, 인간 그 자체로 감동을 주는 예술가를 만날 수 있다. 오는 5월 12일 참여연대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여는 박진수 화백이 그런 사람이다. 2018년 4월 17일 정오,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만나보았다. 이날, 이 시각에 서대문형무소 자리에서 약속을 정한 이유는 조선공산당 93주년 추념식이 열렸기 때문이다. 이날 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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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경화수월(鏡花水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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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8 Jul 2018 10:46:56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중국신문주간 편집부] 7월 8일부터 7월 26일까지 ‘월광여수(月光如水)’ 차이나 달 탐사와 ‘달 박물관’ 특별전이 베이징에 있는 국가수영센터(숴이리팡, 水立方)에서 열렸다. 조명과 특수효과 속에서 10m 높이의 달 모형과 물 속에 비친 그림자가 어우러진 모습이 관람객들로 하여금 달빛의 독특한 매력에 빠져들게 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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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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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무도 운명 앞에서는 손쓸 길이 없다]]></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815679408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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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Jul 2018 11:52:27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이 스토리에는 거대한 역사가 숨어 있고 개인이 겪은 경험을 압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정신적으로 느껴지는 두근거림과 조열(燥熱)적인 성적 계몽이 교차되어 전적(典籍)과 에로 매거진이 서로 맞물린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모든 미묘한 분위기가 냉정하고 질퍽한 현실에 녹아 들어 영화의 느낌을 살려주고 있다.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글/ 양스양(楊時旸)] 어떻게 설명을 하는 게 맞을지? ‘폭스트롯’은 시작부터 황당하지만 진지를 확고히 정비하고 적을 기다리는 것과 같은 기괴한 분위기가 흐른다. 영화는 시종일관 스산하면서도 어두운 느낌이었고 가끔 폭소를 유발하는 아찔한 장면이 등장하는 것 같지만 그 대목에서 웃음이 터져 나오지 않는 음산함으로 뒤덮였다. 영화는 그렇게 다른 분위기 속에서 흘러가며 독특한 말투로 가족영화와 전쟁영화를 섞어 놓은 듯한 독특한 모습을 지닌다. 하지만 가족의 감성을 담아내지 않았고 전쟁 현장을 담지도 않았으며 의도와 보여지는 것이 다른 몽롱함이 있었기 때문에 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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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비한 성지 티베트 답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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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Jul 2018 11:26:21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글/ 홍연숙 시인] 2017년 6월 22일, 온라인을 통해 만남이 이루어진 낯도 코도 모르는 ’티베트여행팀’이 청도비행장에 모였다. 반년 전부터 수소문하여 뭉쳐진 팀이 서로의 얼굴을 오픈 했다. 다들 서먹서먹한 눈치들이지만 오로지 꿈의 여행지 티베트와 신의 영역 초모랑마봉을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만사를 지쳐놓고 달려온 뜨거운 마음들이었다. 인사를 간단히 줄이고 서둘러 탑승한다. 우리를 태운 ‘철새’는 3시간 날갯짓에 깐쑤성(甘肅)성의 성도 란저우(난주, 兰州)에 도착하여 15분간 숨 돌린 후 곧장 라싸(拉薩)로 출발했다. 라싸는 중국 티베트자치구(시짱자치구)의 수도이다. 뭉게구름 아래로 회갈색 산들이 하얀 하다를 머리에 이고 엄숙하게 앉았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청장고원이다. 3시간의 비행 끝에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다. 사방에 군용비행기, 지프차, 대포들이 어마어마하게 자리잡고 있어 안전감보다 긴장이 흘렀다. 어느 순간, 머리가 어질어질하더니 빠개지듯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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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매운 맛을 즐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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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Jul 2018 10:44:37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사진/ 시각중국(視覺中國)[중국신문주간 편집부] 7월 8일 탕솨이후이(唐帥輝)가 고추 더미 속에서 고추를 먹고 있다. 이날 후난(湖南) 닝샹 탄허(寧鄉炭河)고성에서 열린 고추먹기대회에 많은 도전자들이 참여했다. 도전자들은 200평방미터 크기의 저수지에서 고추먹기대회를 펼쳤으며 최종 닝샹(寧鄉)에서 온 탕솨이후이가 1분에 50개의 고추를 삼키며 우승을 차지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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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돈 버는 것보다 사람 됨됨이가 중요합니다]]></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749173908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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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un 2018 10:01:11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글/ 동북아신문 취재팀]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에 신축된 초고층 복합 건물 롯데월드타워가 위치하고 있는 황금 지역 부근에 대한민국 제1호 ‘한국공자학당(韓國孔子學堂)’이 자리잡고 있어 공자 맹자의 유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유난히 끌고 있다. 이 공자학당은 중국 정부 공자기금회에서 문화강국을 꿈꾸어 2014년 7월에 전 세계적으로 공익문화를 전파할 목적으로 창립된 것이다. 1층을 임대를 준 외에 지하부터 5층까지 매입한 빌라 전체를 공자학당의 활동공간으로 쓰고 있다. ‘한국공자문화센터(韓國孔子文化中心)’란 타이틀을 쓰고 있는 이 학당의 박홍영(樸洪英, 48세) 총재는 중국 흑룡강성 철리(鐵力)사람인데 개혁개방 때에 청도로 나가 부동산경영을 하던 유능한 기업가 출신이다. 기업가가 공자학당의 총재로 탈바꿈한 배경에 대해 기자는 무척 궁금해서 물었더니 박 총재는 소탈하게 웃으며 “돈은 아무 때나 벌어도 됩니다. 그런데 진정 사람이 되는 것은 쉽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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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하석 박원규 서예의 극치와 진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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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Jun 2018 16:01:44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서예가인 하석 박원규 선생의 를 테마로 한 서예전이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지난 5월 18일 성대히 개막된 가운데 하석 박원규 선생이 인사말을 하다. [글/ 동북아신문 취재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서예가인 하석 박원규 선생의 를 테마로 한 서예전이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지난 5월 18일 성대히 개막됐다. 이날 서예전에는 국회의원 정종섭, 국회의원 최연혜,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 (전)문화재청장 나선화, 유나방송대표 정목 스님, 석주박물관 류성우 관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다. ▲ © 하석 한글 작품 ‘나무’: 단어가 보이기 전에 한그루 소나무가 서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10.효(孝)의 참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하는 한글 효자이다. 개막식에서 하석 박원규 선생은 “신이 없는 곳에도 어머니는 있다고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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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실 속의 증오는 어떻게 소멸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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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6 Jun 2018 15:57:25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무죄 판결은 쌍방을 해방시켰지만 이 화해는 여전히 이상주의적인 분위기를 띠고 있다. 현실 세계에서 원망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해피엔딩은 결국 사람들이 만들어낸 레퍼토리에 불과하다.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글/ 양스양(楊時旸)] ‘인설트’와 같은 소재의 영화는 태생적으로 화제를 몰고 올 영화이며 어떤 면에서 보면 일부러 창작할 필요 없이 현지 생활에서 임의로 소재를 골라 조금만 가공하면 이야기로 엮을 수 있는 영화이다. 한 사람은 레바논 출신의 기독교 신자이며 다른 한 명은 팔레스타인 난민으로 두 남자 다 성격이 괴팍하고 고집이 세다. 두 사람은 입구 건설 공사를 하다가 배관에 대한 사소한 충돌로 싸움을 벌인다. 논란이 조금씩 증폭되고 결국 법정 다툼이 벌어지게 되는데 이들의 배후에 있는 사람들은 서로 다른 신앙심을 갖고 있고, 서로 다른 정치적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또 오랜 세월 축적된 원한과 대립이 크게 분출돼 결국 재앙을 불러온다. 이야기 구성에서 보면 ‘인설트’는 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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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낭만과 꿈의 여행지 태국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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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Jun 2018 15:51:38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인생은 선택이란 말이 있다. 현명한 선택은 삶 전체를 바꾸어 놓기도 한다. ▲ © 단체 사진 [글/ 김재연 수필가] 나는 회사에서 주는 포상으로 태국여행을 신나게 다녀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우리 사무실에서만 아홉 분이 여행을 가게 돼 더욱 흥이 났다. 이번 여행은 우리 강북 팀 150명이 함께 하는 중대한 행사이기도 했다. 인생은 선택이란 말이 있다. 현명한 선택은 삶 전체를 바꾸어 놓기도 한다. 바야흐로 녹색이 짙어가는 지난 5월 13일부터 3박 4일간, 나는 현재 내가 몸을 담고 있는 회사에 입사하게 된 것을 내 생애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자부하며, 드디어 태국으로 날아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 © 아유타사원태국의 고도 아유타야 태국에서 맞는 첫날 아침에 모닝콜이 염치없이 울렸다. 날이 희붐히 밝기도 전, 비몽사몽 간에 기상을 해야만 했다. 호텔 조식은 한국에서 자주 먹지 못하던 흰죽과 말랑말랑한 빵이 있다. 또한, 이름 모를 열대야 과일을 맘껏 먹을 수 있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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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시조시인 한춘섭과 중국 조선족 시조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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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Jun 2018 14:49:04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왼쪽부터 이동렬 동북아신문 대표, 한춘섭 소장, 한춘섭 소장의 부인, 류재순 재한동포문인협회장, 김재국 교수. [중국신문주간 편집부] 중국 조선족 시문학이 어떻게 한국문학과 접목을 했고, 또 한국문학의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을 해왔을까? 이를 알자면 경기도 성남시에서 중국 조선족 시문학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과 중국 조선족간의 문학예술교류에 물꼬를 터온 암천(岩泉) 한춘섭 소장을 빼놓을 수 없다. 현재 절강사범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으면서 한국의 모 대학교 교환교수로 있는 중국 조선족 소설가 김재국 교수와 절친인 한춘섭 소장은 1989년 김 교수를 알게 되면서부터 중국 조선족 시문학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가져왔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암천 한춘섭 소장을 “1966년 문단에 시조시인으로 입문해 반세기를 살아온 대한민국의 중견 문인이자 향토사가(鄕土史家)이고, 문화기획가이며 해외문화 교류사업가”라고 소개를 하고 있다. 그는 국내 최초로 ‘한국시조 큰사전’을 편찬했다. 또한 서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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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국 최초의 생태현 저장(浙江) 안지(安吉)현이 걸어온 20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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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Jun 2018 14:10:44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중국신문주간 편집부] 먼 산과 대숲, 계곡, 푸른 나무, 저장성 안지현 톈황핑진(天荒坪鎮) 위춘(餘村) 마을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마을 어구에 있는 큰 돌에는 붉은 글씨로 커다랗게 10개의 글자가 새겨져 있다. ‘녹수청산 금산 은산일세.’ 마을 사람들은 이곳이 ‘양산(兩山)’ 이념의 탄생지라고 자랑한다.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오늘날의 안지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땅으로 이름이 나 있고 산이 푸르고 물 맑은 고장으로 유명하다. 이 땅은 우여곡절의 길을 걸어왔다. 안지 지역 개혁개방 40년의 비바람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은 1998년 타이후(太湖) 오염 다스리기 프로젝트인 ‘제로 행동’이 가동되던 장면을 기억하고 있다.지난 세기 80년대에 안지 지역은 개혁 개방의 봄바람을 타고 염색, 화학 공업 등의 오염이 심해졌으며 여러 개의 에너지 다소비 프로젝트가 가동되면서 원래 청정하던 청산녹수 지역이 백산흑수 지역으로 바뀌었다. 모진 아픔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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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암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쌍둥이 형제-이태리 로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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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May 2018 17:06:27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세인트루이스 예배당 전경[중국신문주간 편집부] 암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쌍둥이 형제 레무스와 로물루스! 이태리의 건국 신화마냥 두 형제의 싸움은 동-서 로마로 갈라지면서 옛 로마제국의 영광은 끝났는가 보다. 기원후 5세기 동안의 로마제국은 이태리 반도를 중심으로 멀리 중동지방은 물론 영국까지 뻗쳐 있었다. 지금도 영국의 바쓰(Bath) 지방에는 화려했던 로마제국의 유적지가 남아있다. 전성기에 만들어진 8만km의 도로는 오늘날, 유럽 간선도로의 기본이 되었다. 로마에 관한 서양 속담이 많은 것도 왕년의 영화 때문이리라.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등. 또한 세상의 질과 양에 대한 표준은 로마의 도량형 법이 기준이 되어 지금도 쓰고 있다. 밤 11시가 되어서야 역사적인 로마 그리고 종점이자 출발점인 테르미니역에 도착하였다. 역이란 어디나 시작이자 끝이고, 끝이자 시작점이다. 로 이미 익숙한 듯…]]></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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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장편무협만화 ‘표인(镖人)’, 중국 대륙에서 히트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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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May 2018 16:29:35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허선철 만화가가 만화 히트작 ‘표인(鏢人)’을 열심히 그리고 있다. [글/ 이련화 연변일보 기자] 중국 연변 출신의 허선철(34세)씨의 장편 무협만화 ‘표인(鏢人)’ 단행본 제1권이 지난 4월, 중국에서 두우커(讀客)에 의해 출간돼서부터 지금까지 3쇄를 거듭하며 도합 10만 부를 찍어내는 기염을 토해냈다. 현재 5천부가 기본이라고 볼 수 있는 국내 만화계의 기록이 아닐 수 없다.일찍 2015년 7월 1일부터 신만화앱을 통해 연재 중인 터라 만화애호가들의 반응이 뜨겁다.바이두(百度) 특약 만평가인 아정(阿政)은 “이 책의 첫 폐지를 펼치는 순간 화풍에서 광기가 뿜겨 나온다”, “굵직한 터치, 클로즈업이 된 화면이 보여주는 파워감과 자유로운 컷 분할, 유창한 액션이 보여주는 스피드감이 완벽하게 어우러졌다”고 극찬했다.일본에서는 소년화보사에 발표됐고, 최대의 만화사이트인 ‘아무타스’에 연재 중이다. 일본 최대 공영방송사인 NHK에서도 3차나 ‘표인’에 대해 보도할 만큼 만화 강국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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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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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유화작품 창작에 혼신을 불태워가는 조광만 화백]]></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936945986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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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Apr 2018 15:14:24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글/ 함은희] “절대적인 완성작은 없어요. 평범하면서도 미묘한 느낌의 인물을 또다른 감각으로 더 강력하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처음에 인물화는 사람 위주로 그렸다면 요즘에는 알맞는 배경을 더해줘 인물을 한층 돋보여주고 있습니다.” 유화작품 창작에 혼신을 불태워가는 조광만 중국동포 화가의 말이다. 일찍 연변대학 미술학원 미술교사로 교편을 잡았던 조광만 화백은 현재 베이징 동남부 교외의 한 아파트에 화실을 마련해 오로지 유화작품 창작에 전념해오고 있다.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어린 시절부터 용돈을 전부 크레용, 미술도구를 장만할만큼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던 조광만 씨는 중학시절 회화공부를 시작해서부터 현재까지 그의 창작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조광만 씨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밤샘작업을 수도 없이 반복한다. 그의 유화 속의 인물들은 소박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세월의 흔적과 주인공이 겪어온 인생 스토리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독자들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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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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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본의 알프스로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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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Apr 2018 14:50:51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우나쯔끼 도시를 산책하는 송백헌 교수 부부[중국신문주간 편집부] 일본의 북알프스라고 불리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의 여행은 2000년대 이전까지는 우리에게 생소한 관광 코스였다. 그런데 나는 1960년대 후반기 도야마대학(富山大學)에 교환교수로 다녀온 바 있는 이천배(李天培) 교수로부터 그곳 재일동포에 대한 송덕비문을 지어달라는 부탁을 받은 바 있었다. 도야마에 체류 중에 자신을 포함하여 몇몇 교수들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었고, 지금은 고인이 된 허인과씨의 은혜를 기리기 위하여 현지에 송덕비를 세우기로 했다는 것이었다. 이 비를 짓고 제작하여 일본으로 보내는 과정에 도움을 보탠 바 있는 나는 도야마의 명소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에 대한 신비스러움을 여러 차례 들은 바 있어, 나도 언젠가는 그곳을 한번 여행을 하여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다. 어느 날 신문을 보다 2007년 7월 3일(화)부터 7월 6일(금)까지 3박 4일간 다테야마와 가나자와(金澤), 도야마(富山…]]></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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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달의 시]시인 고안나 양파의 눈물]]></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759407812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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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Mar 2018 10:19:31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중국신문주간 편집부] 고안나 시인 프로필 ▲시인. 시낭송가.▲시집 ‘양파의 눈물’▲한국오페라교육문화진흥원 추진위원.▲국제에이즈 연맹 한국 홍보이사.▲부산시인협회 회원. ▲모닥불문학회 부회장. ▲시전문지『작가와 문학』편집위원▲한국낭송가협회 전문시낭송가로 활동양파의 눈물 고안나（作者） 덧없다 느껴지는 순간이미 죽었을지 모르는내가 흘리는 눈물인지 몰라삶이란 어차피 착각이지겹겹이 쌓인 몸두드리는 소리떨리고 벗어지고 쪼개지고두 손은훨씬 심술궂지모조리 다 보여줄 수 없는간직해 두고 싶은 꿈고통 없이 끝내고 싶었던 나는이미 죽고 말았는지 몰라꽃봉오리 하나밀어 올리지 못한 나 위해당신, 울어줄 수 있는가[해설] 전기철 시인‧숭의여자대학교 교수 우리는 그 동안 양파를 까는 사람만이 눈물을 흘린다고 여겨왔지만 그 눈물은 실은 양파가 흘리는 “눈물”이었다. 양파의 깊은 탄식의 목소리는 인간에게 희생당하는 모든 생명체들을 떠올리게 만든다. 양파는 이 세상에 태어나 식재료의 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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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유럽 최대의 호수, 헝가리 발라톤의 잔상(殘像)]]></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809460325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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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Mar 2018 11:42:39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영]]></dc:creator>
      <description><![CDATA[▲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중국신문주간 편집부] 유럽 최대의 호수, 헝가리 발라톤의 잔상(殘像)-신상성의 유럽여행기-“국가가 국민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는가”하는 구체적인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헝가리 판 ‘자유의 여신상’앞이었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 같은 조각상인데 횃불을 추켜든 그미는 부다페스트를 가로질러 흐르는 도나우 강을 하염없이 내려다 보고 있었다. 그미가 서 있는 곳은 ‘치타델라Citadella’라는 명승지로서 겔레르트 언덕 위에 있다. 1848년 오스트리아와의 독립전쟁 때, 코슈트가 이끄는 국민군이 결사 항전하여 승리하였으나 러시아 군의 개입으로 실패하였다. 특히 이웃에 있는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가와 러시아 사이에서 국토가 늘 만신창이가 되곤했다. 독일과 루마니아에게도 당했다. 헝가리는 역사적으로 13세기 몽골 군의 침입 이후, 쉴새없이 외침을 받아왔다. 제1차 대전 후에는 영토의 약 72%가 잘려 나가기도 했다. 제2차 대전 때는 독일-이탈리아에 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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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2017 아시아의료미용국제포럼 및 아시아 최강 명인대상 시상식’]]></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945768024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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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Aug 2017 15:29:02 +0900</pubDate>
      <dc:creator><![CDATA[황메이링]]></dc:creator>
      <description><![CDATA[▲ AMAEA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에서는 2015년도부터 해마다 뛰어난 업적과 우수한 능력을 갖춘 아시아권 기업, 명인을 시상하고 있다. ‘2017 아시아의료미용국제포럼 및 아시아최강명인대상시상식’이 오는 11월 26일~30일까지 4박 5일간 인도네시아 발리 국제컨벤션센터(BICC)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과 한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18개국 약 2000여명의 의료미용 관련분야뿐만 아니라 기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치러진다.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 총회장 이의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지역 의료미용인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각국의 문화·기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 전체 일정은 관광을 포함하여 11월26일~30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 아시아 각국의 우수한 의료미용 전문가들이 신기술에 대한 의견과 정보교환과 의료미용 신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학술 발표들도 있을 예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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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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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극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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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pr 2017 13:29:48 +0900</pubDat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description><![CDATA[▲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영하 2~30도 보다 낮은 실외에서 어얼구나(额尔古纳)시의 장병이 뿌린 뜨거운 물은 순식간에 얼음으로 변하였다. 2016년 말부터 2017년 초에 이르기까지 내몽골 후룬베이얼(呼伦贝尔)시의 기온은 지속적으로 떨어졌으며 부분적으로 가장 낮은 곳의 기온은 섭씨 영하 42도를 돌파하였다. 이런 극한적인 환경에서 어얼구나시 변방대대의 기동중대 장병들은 전술과 체력훈련을 하였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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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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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과거의 속삭임, 아름다운 흑백의 경지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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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Apr 2017 14:49:36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 © 영화 스틸컷글/ 양스양(杨时旸) 누구나 한번쯤 그런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혹시 운명의 그가 어느 길거리의 한 모퉁이에 자리 잡은 커피숍에 나타나지 않을까?” ‘전 인연’에 대한 존재는 어찌 보면 세상에서 가장 미묘한 관계일지도 모른다. 누군가는 잊었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의식적으로 잊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완전히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기는 어려운 일이다. 마치 우리가 그림을 지워도 흔적이 남듯이 그 기억은 마치 문신과도 같은 존재이다. 다시 만났을 때에 대해 상상도 여러 번 해봤지만 막상 갑자기 재회하면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되기 마련이다. 마치 영화 에서 나왔던 것처럼 스토리 구조와 이야기가 놀라울 정도로 심플한 것과 같다. 고등학교 때 잠깐 사귀었던 커플이 22년이 지난 후 우연히 만났을 때 회상을 해보면 짧게 만났던 그 시절의 추억은 마치 꿈과도 같이 느껴질 것이다. 짐(Jim)과 아만다(Amanda)는 고향의 한 자그마한 슈퍼 상품 진열대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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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포스트 위기시대 취업 명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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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Apr 2017 15:54:52 +0900</pubDat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description><![CDATA[▲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글/양칭위(杨庆育)화폐 금융의 운행 중 양면성의 새로운 특점에서 경제 운영의 가장 기본적인 인소 기업의 출현, 또 이로부터 경제학 미래 신동향에 대한 추론에 이르기까지, 이 “3신(三新)”은 경제학 빌딩에 새로운 지식을 보탰다. 영국 전 재정대사 경제고문 리처드데이비스는 저서 ‘신경제학: 현대경제의 이해’(Economics : Making Sense of the Modern Economy)에서 화폐 금융 운영의 새로운 양면적인 특징에서부터 경제 운영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기업에서 나타난 새로운 동향까지, 또 이로부터 추론되는 미래 경제학의 최신 방향을 제시해 경제학에 ‘세 가지 새로운 지식’을 추가하였다. 화폐와 금융은 그 역사 시작부터 상품교역과 복잡한 경제활동에 많은 편의를 가져다 주었고 효과적으로 경제의 발전을 추진하였다. 하지만 역사 발전 속에서 살펴보았을 때 몇 차례의 큰 금융위기 속에서 화폐금융은 부정적인 역할을 했다. 사람들이 금융위기와 경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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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스타나: 신의 하늘아래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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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Apr 2017 15:05:52 +0900</pubDat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description><![CDATA[▲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글/원룽제에文/文龙杰 며칠사이에 ‘차가운 도시’ 아스타나는 갑자기 추워졌다.‘차가운 도시’라면 추운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걸핏하면 섭씨 영하 30도가 되니 사람들이 부르르 떨 수밖에 없다. 한 주 전 워셔액을 살 때, 판매원이 영하 20도면 결빙점이라고 말하였는데 지금에 와서 보면 이번 한파는 본토의 토박이인 나조차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날이 추울수록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그리워진다. 토끼진에서 이런 감정을 가장 강렬하게 느꼈었다. 아스타나를 나와서 서북방향으로 2시간 운전하여 가면 이름이 꽤나 흥미로우나 기원은 흥미로울 수 없는 촌 토끼진에 도착하게 된다.“고기를 드시겠습니까?” 루우즈만(茹兹曼)이 나에게 물으면서 몸을 일으켜 주방으로 향했다. 과분한 대우에 놀란 나는 급히 제지시켰다. 왜냐하면 탁자 위에는 이미 낭, 과자, 건포도, 궈쯔, 절인 살구, 아몬드 등이 가득 진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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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죽음체험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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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Nov 2016 11:42:27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기자/저우펑팅(周凤婷)▲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죽음의 문이 열리자 엘리(Elly)는 두려웠다. 그녀는 자신이 ‘영원한 이별’을 이토록 두려워했음을 처음 알았다. 동반자 열 명이 뒤에서 눈으로 엘리를 배웅한다. 엘리가 흐느끼기 시작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상징하는 문을 차마 들어서지 못한다. 동반자들은 자리를 지키고 앉아 지켜볼 뿐 누구도 그녀를 위로하고 나서지 않는다. 누군가가 제안한다. “못 들어가겠으면 다시 돌아오세요.” 엘리는 얼마 전 ‘죽음’을 선고 받았다. 죽음체험관에 마련된 과정에 따라 엘리는 어두운 길을 혼자 지나가야 한다. 길 끝에는 컨베이어벨트가 있어 그 위에 누우면 가상의 화장터로 들어간다. 소각로가 완전히 폐쇄되면 아치형 LED 조명으로 된 가상의 불꽃이 타오르고, 안의 온도도 올라간다. 5분 후 소각로 문이 열리면 엘리는 컨베이어벨트를 따라 자궁 모양의 하얀 길까지 인도되고, 길을 걸어나와 ’새로운 삶’을 맞이한다. 이것은 ‘씽라이(醒来: 깨어남)’라는 죽음…]]></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콘스탄시아(Constantia): 새로운 세계의 술, 옛 세계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곳]]></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793192654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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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Oct 2016 11:15:42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글/쩡민얼(曾敏儿)그루트 콘스탄시아(Groot Constantia) 와이너리에 들어서자 곳곳의 푸른 측백나무 그늘과 햇살 아래 세월의 수수께끼처럼 펼쳐지는 포도원으로 마음이 금방 평온해졌다.대부분의 와이너리는 아치형 지붕의 흰색 건물로 케이프타운(Cape Town)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우리가 묵은 호텔 역시 비슷하게 생긴 건물이었다. 전형적인 네덜란드식 케이프타운 건축양식으로 당시 케이프타운으로 이주해 온 네덜란드인들이 네덜란드와 케이프타운 현지의 건축양식을 융합한 것이라 한다. 그 전까지의 주택은 모두 초가지붕인데, 네덜란드식 케이프타운 건물의 아치형 지붕은 시멘트로 만든다. 불이 나면 가운데 대문으로 탈출하기 위함이다. 물론 가난한 서민들은 이런 시멘트 지붕을 지을 수 없었다. 콘스탄시아의 와이너리는 케이프타운에서 반드시 가보아야 할 6대 대표 관광지로 명성이 자자하다.1685년 케이프타운의 초대 총독 네덜란드인 시몬 반 더 스텔(Simon van der Stel)이 이곳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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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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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지구 가장 북쪽의 북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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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Jun 2016 18:09:33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글/정민얼(曾敏儿)한 가지 생각이 마음에 맴도는 생각이 있었다 - 북극의 겨울을 체험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여행을 가는 여름이 아닌 겨울에 홍콩에서 오슬로를 경유해 북극령 노르웨이 트롬소에 도착한 후 다음날 정오 함박눈을 뚫고 북쪽으로 계속해서 올라갔다. 그렇게 2시간 반의 비행 끝에 마침내 스발바르제도의 행정중심지 롱위에아르뷔엔 - 북위 78°15′에 위치한 세계 최북단도시에 도착했다. 오후 3~4시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날은 저녁처럼 어두웠다. 롱위에아르뷔엔은 도시라기보다 작은 마을에 가깝지만, 북극에서는 인구 1,800명 규모의 대도시에 속한다(영문 이름 Longyearbyen의 ‘byen’은 노르웨이어로 ‘도시’라는 뜻이다). 이곳보다 더 북쪽으로 사람이 사는 곳은 30명 주민의 뉘올레순을 들 수 있지만, 도시다운 도시는 공항을 비롯해 상업지대, 병원, 교회, 여행사, 슈퍼마켓, 술집, 호텔, 박물관, 갤러리, 재학생 300명 규모의 스발바르드대학과 광산지대까지 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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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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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쉬빙(徐冰): 삶의 일분일초가 감시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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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Jun 2016 11:48:29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기자/원톈이(温天一)“오는 동안 CCTV가 몇 대나 있었는지 아세요?” 쉬빙(徐冰)이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동그란 안경을 넘어 장난스럽게 물었다. 그가 현재 후반작업을 진행중인 영화 의 화면은 모두 공공장소의 CCTV 영상이다. 대학교수로서 많은 책을 저술하기도 한 쉬빙이 이번에는 온전히 예술 자체에만 집중하지 않고 가장 가장 밀착된 방식으로 생활자체를 실감나게 재현했다.그는 자신의 첫 번째 작품을 “삶은 모든 예술작품과 우리의 상상보다 훨씬 다양하고 황당하고 비(非)논리적이다.”라고 정리했다.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 ▲ © 쉬빙(徐冰)우리가 잘 알고 열광하며 숭상하는 음악과 함께 국가 신문출판광전총국(新闻出版广电总局)의 트레이드마크인 용머리 그림이 스크린에 나타나고, 요란한 소리의 교통사고, 신에게 살려달라 비는 여자가,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가정법원의 재판장면이 이어진다. 사실 원시적이고 투박하며 꾸미지 않은 느낌이 가득해 보이는 이들 영상은 전문 촬영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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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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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빙중뤄(丙中洛): 인간과 신이 함께 사는 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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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Mar 2016 11:18:22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글/덩샤오샤(邓小夏)전화 속 친구가 물었다. 어디야? 답: 빙중뤄(丙中洛) 질문: 거기가 어딘데? 답: 멀지 않아. 광저우(广州)에서 쿤밍(昆明), 쿤밍에서 다리(大理), 다리에서 류쿠(六库), 류쿠에서 푸궁(福贡), 푸궁에서 궁산(贡山), 궁산에서 43km만 오면 돼. 윈난(云南) 북서부 헝돤(横断)산맥지대에 위치하며 칭장(青藏)고원의 누장(怒江), 란창강(澜沧江), 진샤강(金沙江)의 ‘삼강’에서 발원해 수 백리를 흐르는 진풍경이다. 이중 누장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윈난 전체를 가로지르고 동서의 비뤄(碧罗)산과 가오리궁(高黎贡)산 사이를 흐르며 유명한 누장 대협곡을 만들어낸다. 대협곡은 산이 높고 가파르며 수직높이 차가 4천m 이상의 깊은 골짜기로 수직의 자연경관과 입체적인 기후가 장관을 이룬다. 빙중뤄가 바로 협곡으로 들어가는 북쪽 대문이다. 윈난 남서부지역은 오래 전부터 세계 모험가들이 추구하는 에덴동산이 되었다. 미국의 모험가 조셉 로크(Joseph Locke)는 미국잡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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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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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따이와이(大澳): 역사와 현대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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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Mar 2016 18:21:01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글/한융(韩永)1월의 홍콩(香港)은 북방의 봄처럼 산들바람에 가랑비가 나려(내려) 공기가 축축하다. 홍콩에서의 마지막 날. 신계(新界)의 따이와이(大澳)를 찾았다. 배를 타고 얼마 나가지 않아 물 속에 지은 오두막이 보였다. 나무기둥을 하나하나 물 속에 깊숙이 박아 나무 판(나무판)을 깔고 그 위에 등마루와 나무 벽(나무벽)을 박아 세우면 오두막이 완성된다. 낡은 오두막의 행렬이 홍콩의 흑백영화처럼 역사적인 느낌이 있다. 배를 타고 가는 동안 물 위에 떠 있는 오두막들이 천천히 뒤로 물러나고 입구에 한가로이 앉아있는 어르신들의 나지막한 한담소리가 1950~1960년대의 홍콩으로 돌아간 듯하다. 따이와이 오두막의 역사는 200년이 넘는다. 고기잡이를 생계수단으로 하던 현지 수렵민들이 수상생활에 익숙해지면서 짓기 시작했다고 한다. 오두막은 주로 해바라기 잎, 나무 판, 돌기둥으로 만들었는데, 훗날에는 돌기둥 대신 물에 잠겨도 좀 더 안전한 폰티아낙을 사용하는 집이 늘어났다. 폰티아낙 목…]]></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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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중국인 음력설 소비 한국인의 2배]]></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6041935097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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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Feb 2016 18:09:41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CCTV.com 한국어방송] 박해연 기자=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중국인과 한국인의 음력설 소비 돈과 새로운 세배돈 문화가 눈길을 끈다.중국 한 제테크 전문 포털사이트에서 진행한 조사수치에 따르면 30% 이상의 중국인 가정에서 음력설 소비 돈으로 1만 위안 이상을 지출했고 절반 이상은 5000위안 이상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주변 조선족을 놓고 보더라도 소득 수준에 따라 일정한 차이가 있지만 다수 가정은 5000위안 이상을 소비했다. 먼길을 떠나지 않은 핵가족이 3000위안 이하, 관광을 떠났거나 대가족이 모인 가정은 1만 위안 또는 그 이상을 소비한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설을 앞두고 한국의 한 취업포털사이트가 성인 남녀 2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날 계획 및 예상 경비를 설문 조사한 결과 올해 설날 경비로 직장인 한명 당 평균 1413위안(한화 27만원)이라는 답이 나왔다. 한국에서는 한 가정의 음력설 소비가 3000위안 수준이다. 이는 중국인의 음력설 소비가 한국인에 비해 2배 많…]]></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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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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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중국 문화 소개] 원소절(元宵節)]]></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6033679446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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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Feb 2016 17:56:23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CCTV.com 한국어방송] 원소절(元宵節)은 음력 1월 15일로서, 한국의 정월 대보름에 해당한다. 이 날 저녁이 되면 거리와 공원, 사찰 등에 각양각색의 오색찬란한 등롱으로 장관을 이루기 때문에 등롱절(燈節)이라고도 하며, 새해 들어 처음으로 둥근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이어서 상원절(上元節)이라고도 한다. 먼 옛날 천궁(天宮)을 지키던 신조(神鳥)가 길을 잃어 인간 세상에 내려왔다가 사냥꾼의 화살에 맞아 죽은 일이 발생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옥황상제가 대노하여 정월 보름에 병사를 내려보내서 인간 세상에 불을 질러 인간을 벌하려 하였다. 마음씨 착한 옥황상제의 딸이 위험을 무릅쓰고 이 사실을 인간들에게 알려 주었다. 며칠을 궁리한 끝에 한 노인이 묘안을 내놓았다. 정월 보름을 전후하여 집집마다 붉은 등롱을 내걸고 폭죽을 터뜨려 불꽃을 올려서, 인간 세상이 이미 화염에 휩싸인 것처럼 보이게 하자는 것이었다. 이 묘안이 적중하여 인간은 옥황상제의 벌을 피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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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스웨덴 노르딕스키대회 개최지 창춘, 신년벽두 33개국 선수들 우승경쟁 펼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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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Jan 2016 09:07:55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리옌궈(李彦国) 진차오(金乔)) 중국 바사 50km 경기 및 국제스키연맹 장거리 스키대회가 4일 창춘(长春) 징웨탄(净月潭)국제산림공원에서 시작되었다. 이 대회에는 중국, 스웨덴, 미국, 캐나다, 베네수엘라 등 33개국의 스키선수 5000여명이 참가해 설원에서 속도전을 펼쳐 체코와 중국이 각각 남녀우승을 차지했다.창춘 징웨탄 국가산림공원 눈 조각공원 안의 출발점에 있는 하얀 눈 조각들 사이로 아름다운 스키복 차림의 각국 선수들이 눈에 띈다. 9시 40분경 출발을 알리는 총소리와 함께 5000여명의 프로선수와 스키애호가들이 앞다투어 출발하며 순식간에 조각들 사이로 색의 행렬이 만들어지고, 경기장 양쪽에는 각국 기자와 사진애호가들이 이 장관의 순간을 담느라 분주하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체코의 노박 파터가 50km 남자 우승, 중국의 마칭화(马清华)가 50km 여자 우승을 차지했다. 스웨덴 ‘바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노르딕 스키경기로 1922년에 시작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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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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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부산시, \'소림사 오방번\' 등 3점 민속문화재로 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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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Dec 2015 18:36:35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 소림사 오여래번▲ 소림사 칠여래번부산시는 지난 12월 17일 문화재위원회(무형분과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소림사 오방번(少林寺 五方幡)’을 부산광역시지정 민속문화재 제14호, ‘소림사 칠여래번(少林寺 七如來幡)’을 부산광역시지정 민속문화재 제15호, ‘수영야류 탈’을 부산광역시지정 민속문화재 제16호로 지정하고, 12월 23일자 부산시보와 시 홈페이지에 고시한다고 밝혔다. ‘소림사 오방번’은 인로왕보살번(引路王菩薩幡)과 오방번인 비로자나불번(毘盧遮那佛幡), 약사여래불번(藥師如來佛幡), 아미타불번(阿彌陀佛幡), 보승여래불번(寶勝如來佛幡), 부동존불번(不動尊佛幡) 등 모두 6점으로 구성돼 있어 그 구성이 완전하게 남아 전한다. ▲ 수영야류 탈 정확한 제작년도와 제작자는 알 수 없지만, 바느질에 재봉틀을 사용한 점과 고종 당시 궁중하사품인 점을 감안하면 대한제국 시기인 1900~1910년경 궁인(宮人)들에 의해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유물이다. 대한제국 당시 왕실원품(王室願品)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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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소외계층 초청,‘토요일엔 과학소풍’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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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Dec 2015 18:24:36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 국립대구과학관이 진행한 토요일엔 과학소풍에 참여한 학생들이국립대구과학관(관장 강신원)이 지난 12일, 19일 양일간 평소 과학문화를 접하기 힘든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을 초청하는 ‘토요일엔 과학소풍’을 진행해 70여 명의 소외계층 아동에게 과학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했다.저소득층 아동, 차상위계층 아동 등 과학문화 소외계층을 초청한 이번 행사는 상설전시관 투어, 4D 영상관‧천체투영관 관람, 4D 수리과학 교육 체험을 무료로 진행하는 한편 이동 차량과 식사,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제공해 아이들의 즐거운 과학관 나들이를 도왔다. 국립대구과학관이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소외계층 과학나눔 행사인 ‘토요일엔 과학소풍’은 첫회 신청 접수부터 회를 거듭할수록 아동센터들의 참여 열기가 더해져 그 인기가 더해갔다.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현재까지 총 240여 명의 과학 소외계층 학생들이 과학관에서 제공하는 ‘소풍’에 참여해 과학문화를 즐겼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해부터 사할린 이주동포 초청, 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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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서울시, 크리스마스에 마지막 서울역 고가 개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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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Dec 2015 16:50:05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 서울역고가 시민개방행사 예상 이미지서울시가 25일(금) 12~15시 3시간동안 시민들에게 서울역 고가를 마지막으로 개방, 시민들이 고가를 걸으며 설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26일(토) 고가의 노후한 상판 철거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서울역 고가 노후상판 철거를 하루 앞둔 25일(금) ‘크리스마스의 마지막 고가산책’이라는 이름으로 서울역 고가 개방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역 고가 기본 설계안 실물크기 거리예술작품 설치 ▴시민산책 및 의견 수렴 ▴가이드투어 ‘산책버스’ 운영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우선 이날 서울역 고가에는 예술가들이 고가도로 상부 약 1km 구간을 캔버스 삼아 서울역 고가 기본설계안을 실물 크기로 그려 넣은 대규모 거리예술작품이 바닥에 페인팅 된다. 여기에는 만화가 등 예술가 30여 명이 참여해 국제현상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된 네덜란드 건축가 위니 마스의 기본설계안을 바탕으로 예술가들의 해학을 담아 서울역 고가의 미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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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주 교래자연휴양림에 \'서울시 캠핑장\' 다음달 오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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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Dec 2015 15:43:17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 © 교래자연휴양림 안내도서울시와 제주도는 12월 22일(화) 15시에 제주특별자치도 별관(4층)에서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야영장 공유·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월 10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특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 체결에 따라 그 후속조치인 공동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되었다.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내 야영장 공유.사용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제주도를 찾는 서울시민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교래자연휴양림 내 야영장 야외무대 주변 잔디광장(3,000㎡)을 서울시민을 위한 캠핑장으로 제공하고, 이와 함께 캠핑 및 휴식이 가능한 제주도 전통 지붕을 갖춘 야영데크 일부도 서울시민에게 우선 제공키로 한 것.▲ 취사장제주 교래자연휴양림 야영장 내 “서울시 캠핑장”은 2016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말까지 3년간 운영되고, 이용이 활성화될 경우 상호 합의하여 기간을 계속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교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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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서울시, 故김영삼 대통령 단골 국수집 등 44개 서울 미래유산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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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Dec 2015 15:18:13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 성북동에 지난 1969년 개업해 2대째 이어오고 있는 칼국수집이자 故 김영삼 대통령의 단골가게로도 유명한 ‘성북동 국시집’, 1973년 이태원에 문을 연 뒤 학생들에게 인기 높았던 외국책 중고서점 ‘포린북스토어’, 1884년 갑신정변 등 우리 근현대사를 지켜봐 온 300년 넘은 ‘우정총국 회화나무’... 근현대 서울의 역사와 이야기를 품고 있는 44개의 유‧무형 자산이 ‘2015년 서울 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는 시민, 자치구, 전문가 등이 추천한 후보 147건 가운데 미래유산보존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44건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미래유산보존위원회에 상정된 147건 가운데 60건이 미래유산보존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고 이 중 소유자의 동의를 얻은 44건이 2015년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 이로써 ‘서울 미래유산’은 ’13년 281개, ’14년 53개를 포함 총 378개가 됐다.□ ‘서울 미래유산’은 각종 개발 등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서울 시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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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기생학교 권번을 통해 본 근대도시 인천의 뒷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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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Dec 2015 18:27:01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재)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윤식)이 문화의 길 총서 시리즈 12권 『기예는 간데없고 욕정의 흔적만이, 권번』을 내놓았다. (재)인천문화재단은 2012년에 1권 『바다의 황금시대, 파시』를 시작으로 최근 11권 『끈질긴 삶터, 달동네』를 발간한 바 있다.▲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문화의 길 시리즈는 인천문화재단과 한겨레출판이 손잡고 펴내는 새로운 역사/문화 총서다. 인천은 ‘근대의 관문’으로 시작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도시다. 다양한 지방에서 올라온 많은 사람들이 이주한 역사 덕에 인천은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안게 되었고, 이후의 성장 과정에서 다른 지역/문화와 영향을 주고받으며 독특한 지역문화를 형성하게 되었다. ‘문화의 길’ 총서는 역사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새롭게 발견한 인천의 가치를 담은 책이다.『기예는 간데없고 욕정의 흔적만이, 권번』의 저자 문학박사 이영태는 인천광역시 동구 화평동에서 태어나 이제껏 인천을 떠나 생활한 적이 없다. 인하대에서 고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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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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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童心魂’ 순박하지만 강렬하다]]></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907119074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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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Dec 2015 14:25:37 +0900</pubDate>
      <dc:creator><![CDATA[발행인겸편집인: 강철용]]></dc:creator>
      <description><![CDATA[50호F (116.8cm x 91.0cm) - 내 그대를 보고싶었소강철용 편집장겸 발행인 난치병과 함께 보낸 어린 시절 화가 몽우 조셉킴(김영진)은 병마에 시달리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암과 백혈병, 이로 인한 합병증으로 학교에 다닐 수가 없었다. 그의 최종학력은 초등학교 중퇴다. \"열한 살에 처음 병을 앓았어요. 백혈병이었죠. 백혈병이 치료될 즈음엔 암이 저를 덮쳤어요. 설암과 식도암에 걸렸는데, 지금은 거의 완치됐습니다.\"유년시절 사진관을 운영했던 아버지 덕분에 그는 어려서부터 실사그림을 그리는데 관심을 가졌다. 물론 별도의 미술수업은 받지 않았다. 조셉킴의 첫 스승은 그의 아버지였다. 그의 아버지는 음악, 서예, 전각, 그림 등 다방면에서 예술적 감성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이런 환경에서 조셉킴은 자연스럽게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웠다. 그가 건강문제로 학교를 그만두자 그의 아버지는 전각과 서예, 초상화 등을 가르치며 아들의 예술적인 재능과 감성을 키워주는 데 힘을 쏟았다. 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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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산과 물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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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15 09:39:06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10월 6일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교외의 후루랑가(Hulu Langat)정글. 소년들이 개천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대부분 지역이 미세먼지로 고역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일부 기업과 개인이 잡초를 태우는 방식으로 황무지를 개간해 미세먼지가 인도네시아에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국가로 날아가 대기가 깨끗하지 못해 위험한 수준으로까지 오염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교육부는 심각한 대기오염지수를 고려해 일부 지역의 임시휴교를 선포했다.▲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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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꿈의 훌라후프]]></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729716377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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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15 09:29:42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미국인 그랜트 말로리(Grant Mallory)와 약혼녀 마이라 야코포(Maria Jacopo)는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독특한 사진으로 여행을 기념하고 싶었다. 그들은 각지의 유명한 국가공원과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어두운 환경에서 LED조명의 훌라후프를 돌리는 사진을 찍자는 창의적인 발상을 했다. 마리아가 훌라후프를 돌리면 그랜트는 3~6초 셔터로 눈부신 화면을 포착했다.▲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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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둥베이(东北)의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도’ 로 호방한 지린(吉林) 여행하기]]></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759799805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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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15 10:19:54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지-투-훈(지린·吉林-투먼·图们-훈춘·珲春)고속철도 노선은 많은 풍경명소를 지나며 웅장하고 기이하며 장대하고 아름다운 자연풍경으로 ‘둥베이(东北)의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도’라 불린다. 지-투-훈 고속철도의 개통·운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중국 북부의 웅장하고 기이하며 장대하고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중국 4대 기이한 자연경관, 지린(吉林)설화지린(吉林)의 설화는 구이린(桂林)의 산수, 윈난(云南)의 석림, 창쟝삼협(长江三峡)과 함께 중국의 4대 기이한 자연경관이다. 그러나 지린 설화는 이 네 가지 경관 중 가장 특별하다. 설화가 앉을 때면 지린 쑹화강(松花江)연안 10리 강둑은 ‘홀연히 불어온 하룻밤 봄바람에, 나무마다 배꽃이 피었네(忽如一夜春风来，千树万树梨花开)’의 시구처럼 버드나무에 은 꽃이 열리고 소나무에 은 국화가 피어 사람들을 시와 그림 같은 신비경으로 데려간다. 지린의 설화를 감상하는 과정은 크게 ‘밤에 안개를 보고(夜看雾)’, 새벽에 이슬이 맺히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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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창바이산 최고의 현’—안투(安图), 작은 국경도시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자]]></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767972259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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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15 10:33:58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 옌볜투먼의 아름다운 경치지린 동부이자 옌볜 조선족자치주 남서부에 위치한 안투(安图)현의 씽목봉항구(双目蜂口岸)는 중국과 북한 접경지역의 유일한 육로이며, 완벽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자원을 지닌 국가 급 생태시범지역이자 국가종합개혁시범구역이다. 창바이산의 광천수는 알프스산, 코카서스산과 함께 세계 3대 황금광천수 자원으로 불린다. 기자가 아는 바에 따르면 안투현에서는 우수한 수질의 백두산광천수 106곳이 발견되었으며 일일 유량이 56만8천톤에 달해 그 방대한 비축 량과 뛰어난 수질로 향후 시장발전 가능상이 매우 높다. 안투현 마윈지(马云骥) 현장(县长)은 지투훈선의 개통으로 성의 행정소재지 창춘에서 두 시간이면 안투에 도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안투의 관광산업을 강력히 이끌어 관광객들이 안투를 여행하며 안투 원시생태의 산과 강을 느끼고 안투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게 되리라 소개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안투현의 스먼진(石门镇) 차탸오춘(茶条村)은 ‘중국소수민족특색마을’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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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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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중국식 교육과 영국학생들의 정면충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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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Oct 2015 14:11:11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기자/저우펑팅] 상상 속의 ‘전형적인 중국 전통교육’에 가능한 근접하고자 BBC는 50명의 대규모 반을 구성해 매일 13시간씩 수업하며 학생들에게 중국식 교복착용과 국기계양, 아침체조, 교대로 교실청소당번을 시켰다. 양쥔은 자체적으로 부채춤과 전지(剪纸)로 중국적인 요소를 더했다. 교실배치도 크게 바꿨다. 한자로 ‘求实、奋进、博学、谦虚(내실을 쌓자, 분발하자, 널리 배우자, 겸손하자)’ 라는 표어를 써 붙였다. 시간표 역시 중국 중학교 방식으로 짰다. 아침 7：00시 등교, 7：30 자습시작, 11：45 수업 끝, 점심식사 후 2시간 휴식, 2시간 자습, 8시 하교. 아이들은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을 들었고 교사마다 3교시 이상의 수업이 배정되었다. “매일 BBC기자 인터뷰까지 있었죠.” 리아이윈이 말했다. 한 반 학생이 20~30명밖에 되지 않고 어릴 때부터 ‘타고난 기질을 존중하고 즐거운 방식으로 가르치며’, 오후 3시면 하교하던 영국의 초등학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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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국학교, 중국교사 초빙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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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Oct 2015 14:03:21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팀]]></dc:creator>
      <description><![CDATA[[기자/저우펑팅] 1997년 중국 시안(西安)에서 교직생활 10년째인 양쥔(杨军)은 시베이(西北)대학 직장인대학원 과정을 순조롭게 이수하고 영국에서 깊이 연구할 기회까지 얻었다. 영국 주류매체에서 중국교사와 중국식 교육이 언급되며 전국민의 열띈 토론을 일으키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자신이 직접 체험한 중국식과 서양식 두 종류의 교육방식이 10년후 상충되리라고는 더더욱 생각하지 못했다. 올해 8월 BBC2 채널에서 ‘중국식 교육’에 대한 BBC의 3부작 다큐멘터리 가 방송되자마자 중국과 영국 두 나라에서 두 가지 교육방식에 대한 대국민토론이 이어졌다. 다큐멘터리는 영국 런던대학 교육대학과 BBC의 공동연구프로젝트 ‘중국화된 영국학교’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런던대학 교육대학은 세계 QS(주: 영국의 QS 순위는 참여기관 수가 가장 많고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가장 넓은 순위이다)교육전공 1위 대학으로 최근 중국식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국제적인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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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기도, 미래부와 ICT주제로 고등학생 대상 토크콘서트 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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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Sep 2015 10:23:35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홍준]]></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이홍준] 경기도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18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시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에서 ‘ICT희망드림(Dream)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학생 및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 58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재권 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 최윤석 한국오라클 (기술부분)전문가의 강연과 함께 로봇,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질의 답변형식의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한재권 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는 ‘로봇과 함께 살아갈 미래’라는 주제로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로봇에 대한 다양한 성공과 실패담을 통해 로봇과 함께 살아갈 미래 사회에 대해 강연했다.IoT(사물인터넷) 국내 대표 전문가인 최윤석 한국오라클 전무는 ‘사물인터넷 및 관련 기술 진화와 향후 사회 변화 예측’이란 주제로 사물인터넷 적용사례와 달라질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강연했다.부대행사로는 센서가 달린 장갑을 활용해 사물의 길이, 각도, 무게 등을 컴퓨터에 표현해 주는 ‘지오메트리 핸…]]></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커피에 대한 모든 것, ‘대구커피&카페박람회’]]></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758679315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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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Sep 2015 10:17:27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홍준]]></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이홍준] 커피애호가들과 대중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제5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가 오는 10월 8일(목) ~ 11일(일), 4일간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된다.역대 최대 규모인 110개 업체 330부스 규모로 카페 전문업체들과 카페인테리어, 프랜차이즈 창업, 기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업체가 참가해 산업전반을 볼 수 있는 전시 및 다채로운 문화, 경연대회, 전문가 세미나 등을 선보인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상반기 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커피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숨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소상공인의 활로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전시장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전시장은 크게 △비즈니스산업관 △우수커피브랜드산업관 △커피&Tea체험관 △대구카페거리홍보특별관 △국내외커피&Tea시음관 △특별기획관으로 구성된다.특별관으로는 ‘푸드트럭 카페존’이 운영되며, 대구시의 국가하천 푸드트럭 영업규제 철폐에 따라 창업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푸드트럭을 테마로 한 이번 특별관은 예비창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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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DMZ국제다큐영화제 오늘 캠프그리브스에서 개막!]]></title>
      <link>https://inewschina.co.kr/article/10655738469017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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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Sep 2015 09:44:56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홍준]]></dc:creator>
      <description><![CDATA[[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이홍준]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가 주최하는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17일 저녁 7시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개막했다. 영화제 시작 이래 두 번째로 민간통제선 안에서 다시 열리는 올해 개막식은 다큐영화처럼 자유롭고 격의 없는 분위기로 개막식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남경필 조직위원장(경기도지사)과 조재현 집행위원장이 직접 사회자로 나서 게스트를 맞이하고, 관객에게 영화제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개막식에는 올해 영화제의 홍보대사인 배우 유승호, 채수빈은 물론, 부조직위원장인 최성 고양시장, 이재홍 파주시장과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이충직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정지영(부러진 화살), 진모영(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감독 등 영화계 인사와 개막작 의 아담 쇼버그 감독을 비롯해 국내외 게스트와 심사위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DMZ 지역에 사는 대성초등학교 아이들을 비롯해 통일촌, 해마루촌 주민들이 초대돼 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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